•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홍콩 시위 학생 지도자들에 수상한 협박 잇따라... “가족 죽이겠다”

하지성 기자  |  2019-08-23
인쇄하기-새창



▲ [사진=AP/NEWSIS]


[SOH]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를 이끌고 있는 홍콩 주요 대학의 학생 지도부들이 가족 살해 협박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시위 중단을 요구하는 친중 세력의 소행 여부가 의심된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에 따르면 홍콩 주요 대학의 학생 지도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시위와 관련해 전화나 SNS 계정을 통해 받은 협박 내용을 공개했다.


홍콩대 학생회 간부 팡카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를 계속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받았으며, 그의 가족도 지난 15일 밤 협박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 


팡 씨는 이에 대해 압박감을 호소하며, 경찰이 공정하고 정당하게 이 문제를 조사할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홍콩 침례대학 학생회의 부회장 렁시우윅과 홍콩 교육대 학생회의 회장 대행인 렁이우팅도 시위와 관련한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렁시우윅 부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시위를 지원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라'는 내용의 협박을 받았다. 렁이우팅 회장 대행은 이날 낯선 이들이 집으로 찾아와 가족들에게 렁의 집 주소가 유출됐다며 렁이 함께 살고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나 집 주소가 누출된 경위 등을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916 홍콩 경찰, 10대 시위자에게 실탄 발사
권민호 기자
19-10-02
3915 ‘통제’의 달인 中... 건국절 ‘푸른 하늘 만들기’ 실패..
한지연 기자
19-10-01
3914 홍콩 시위대 “국경절은 잔칫날 아닌 ‘애도의 날’”.....
한지연 기자
19-09-26
3913 전 세계 10대 최고 인기 앱 ‘틱톡’... 中 당국 잣대로..
디지털 뉴스팀
19-09-23
3912 [아하! 그렇구나] 중국 월병(月餠)
한지연 기자
19-09-14
3911 [아하! 그렇구나] 중국 백성은 왜‘등불’을 켜지 못했을..
편집부
19-09-10
3910 中 백혈병 6세 환자... 병원의 불법 임상실험으로 사망
김주혁 기자
19-09-09
3909 홍콩 시위 소통 채널 '텔레그램'... ”이용자 보호 위에..
박정진 기자
19-09-04
3908 홍콩 학생들, 새 학기 첫날 수업 보이콧... “지금 목소리..
권성민 기자
19-09-04
3907 美, 새학기 맞아 입국한 中 유학생들 입국 거부
구본석 기자
19-09-02
글쓰기
364,445,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