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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漢字의 변이

디지털뉴스팀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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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한자 글자체 구조는 갑골문으로부터 대전(大篆), 소전(小篆) 그리고 예서(隸書)로 발전했으며 그 뒤 2천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원래의 모습을 유지했다. 바로 이러했기에 중화민족의 문화는 역대로 전해 내려올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백년, 특히 최근 50년에 이르러 중국의 유구한 문명은 한차례 큰 재난을 입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수한 전통은 말끔히 파괴되었고 무수한 진귀한 문물들도 다 유실되었으며 국학(國學) 대사들이 투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중화민족 문화의 매개체인 한자마저도 재난을 피하지 못하고 이른바 “간체자”로 변형되었다.

당시, 간체자를 만든 이유는 전통적인 번체자는 배우기 어려워 문화의 보급에 불리하다는 주장 때문이었다. 그 밖에도 번체자는 구조가 복잡하여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반드시 개량해야 한다는 구실도 있었다. 

사실 이 두 가지 이유는 모두 억지이다. 아직도 전통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홍콩, 대만, 싱가폴 그리고 일본(물론 일본어에는 가다가나와 히라가나가 있기는 하지만)의 생활리듬은 모두 중국 대륙보다 빠르다. 그들은 모두 전통 한자를 쓰지만,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간체자”의 출현은 한자의 내포를 보여주는 것을 크게 방해했다. 간단한 예를 들면, 전통 한자의 “車”자는 가운데가 차 몸체이고 아래 위가 차 바퀴이며 한 가닥의 축에 의해 연결되었다. 車자로부터 우리는 車의 내포를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간자체의 “车”자로부터는 원래의 내포를 알아볼 수 없다.

전통 한자가 “간체자”로 변이된 것은 사실 역대로 전해 내려온 5천년 중화문명의 혈맥을 끊어 놓은 것이고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정통 도덕관념을 파괴한 것이며 도덕이 타락한 사회의 불안정과 붕괴를 초래하는 화근을 심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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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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