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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28)

곽제연 기자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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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인류는 길고 긴 세월 속에서 찬란한 영광을 무수히 창조했을 뿐 아니라 좌절과 재난도 수없이 겪었다.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사회 도덕이 고상하면 정치가 맑고 경제 발전과 문화의 번영으로 민중의 삶이 편안한 반면, 도덕이 타락하면 국가가 쇠망하고 문명이 파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인류는 물질문명의 정상을 향하고 있지만 전례 없는 시험에 직면해 있다. 바로 공산주의가 부상해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다.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상에 ‘낙원’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훼멸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의 본질은 하나의 사악한 영(靈)인바, 그것은 증오와 저층 공간의 각종 부패한 물질로 구성돼 있다. 증오에서 출발한 그것은 1억이 넘는 사람을 도살했고 수천 년 이어온 찬란한 문화를 파괴했으며, 도덕을 거리낌 없이 부패시켰다. 또 각  나라마다 각기 다른 책략으로 공산사령의 요소를 동·서방에 배치했다. 동방에서는 폭력으로 세인을 살육하고 협박해 신을 믿지 않게 하는 한편, 서방에서는 세인의 인간성을 마성(魔性)으로 변이시켜 신에게서 멀어지게 함으로써 인류를 훼멸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

공산사령은 인간 세상에서 각종 부정적인 요소들을 결집해 공산 정권과 공산당 조직, 악마의 동맹군, 동조자, 대리인 등으로 강대한 세력을 형성한 후 사회 각층, 각 분야에 침투해 조종했다. 정치, 경제, 법률, 교육, 언론, 예술,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이 부지불식간에 사령의 마수에 함락돼 인류는 극히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됐다.

근 2백 년 동안 인류 사회가 걸어온 궤적을 되짚어보면 악마가 뜻을 이룬 원인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사람들은 기술 발전이 초래한 물질적 향락에 빠져 무신론의 범람을 방임했는데, 이는 사실 자발적으로 신의 권고를 배신하고 악마에게 대문을 열어준 셈이다. 사람들이 사회주의, 자유주의, 진보주의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공산주의 변종과 현대의 변이된 관념에 미혹된 이유는 인류가 신이 사람에게 남겨준 전통의 길에서 이미 크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전통문화는 인류 도덕을 수호해 말겁(末劫)시기, 그 최후의 결정적인 순간에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게 보장한다.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인류가 마땅히 준수해야 할 보편적인 가치를 뒤집어엎는 것은 사람과 신의 연계를 단절시키는 것과 같다. 이렇듯 신의 가르침을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게 만듦으로써 악마가 거리낌 없이 인간 세상에서 화란(禍亂)을 일으킬 수 있었다. 인류 도덕이 부패해 사람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신은 어쩔 수 없이 인류를 포기할 수밖에 없고, 인류는 마침내 악마에게 잡혀 심연으로 끌려들어가게 된다.

물극필반 사불승정(物極必反 邪不勝正,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대로 되고, 삿된 것은 바른 것을 이길 수 없다)은 인간 세상의 영원한 법칙이다. 공산사령이 교활하고 흉악한 짓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그 표면의 강함에 겁먹고, 각종 유혹에 눈이 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비록 이러한 인성의 약점이 있을지라도, 선량한 본성과 천백 년간 전해져온 미덕, 도덕적 용기가 있기에 바로 희망이 있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를 둘러보면 중대한 사건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발생하고 있다. 세계는 각성하고 있고 정기(正氣, 바른 기풍)가 되살아나고 있다.

중국은 공산사령의 가장 주요한 세력이 집중해 있지만, 수많은 중국인이 신앙과 보편적 가치를 견지하며 평화적으로 공산 폭정에 저항하고 있다. ‘9평 공산당’이 일으킨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함) 운동 중 3억이 넘는 중국인이 용감하게 공산 족쇄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했다. 사람의 내심에서 우러난 이런 선택이 서서히 공산당을 해체하고 있다.

전통문화와 보편적 가치를 예술 형식으로 전파하는 션윈 예술단은 5개 대륙을 순회하면서 정신적 각성과 도덕 회귀를 촉발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전통문화 부흥의 흐름을 이끌어냈다.

서방국가들은 근 백 년간 공산주의가 사회 전반에 침투하고 전통문화를 뒤엎은 데 대해 반성하기 시작했으며, 점차적으로 법률, 제도, 교육, 외교 등의 방면에서 공산주의 요소와 현대의 변이된 문화를 제거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공산 정권과 그것이 양성한 검은손을 경계하고 반격하기 시작했으며 공산 세력의 세계적 확장을 강력히 저지하고 있다.

자비로운 신은 줄곧 인류를 보살펴왔다. 사람들이 신에게서 벗어났기 때문에 초래한 재앙은 오직 신이 가리키는 길로 가야만 비로소 피할 수 있고 신의 구도도 받을 수 있다. 사람이 냉정하게 악마의 진실한 실체를 간파하고, 올곧게 마음속 선(善)을 지키고, 신이 사람에게 규정한 사상과 행위 표준에 따라 전통 도덕과 문화를 되찾을 수만 있다면 신은 곧 사람을 악마의 통제에서 벗어나게 한다. 또한, 공산사령이 사람의 영혼을 잠식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인류를 훼멸하려는 그것의 기도 역시 반드시 실패로 끝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신께 감사드려야 한다. 신은 사람이 악마에서 벗어나 전통으로 돌아가고 신의 길로 회귀하도록 배치했다. 그러나 무량한 자비로 고귀한 기회를 준 신은 지금 우리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따름이다. (끝) / 출처: 대기원 <9평>편집부


곽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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