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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24)

곽제연 기자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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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lash]


제16장 환경보호 운동 배후의 공산주의 주모자(하)


목차


2. 기후변화 ‘공감대’의 신화

   3) 회의파 학자들이 ‘합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4) 환경보호주의 과학자들이 ‘재앙 이론’을 편애하는 까닭

3. 다른 형태의 공산주의가 된 환경보호주의

   1) 정치에 침투해 세계정부 구축

   2) 자본주의를 공격하다

   3) 언론 공격으로 반대 목소리 눌러

   4) ‘시민’단체를 조종해 거리 혁명 일으켜

 결론: 신을 공경하고 전통을 회복해 환경위기에서 벗어나야


***********


2. 기후변화 ‘공감대’의 신화


3) 회의파 학자들이 ‘합의’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앞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과학자들 사이에는 인류 활동이 기후 변화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인지, 미래 기후는 어떻게 변화할지를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린다. 관점이 이렇게 갈라지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기후변화는 아주 방대하고 복잡한 문제로 천문학, 기상학, 생태학, 광화학, 분광학, 해양학 등 여러 영역과 관련된다. 동시에 기후 계통에는 또 대기권, 수권(水圈), 생물권, 암석권 등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하위 계통들을 포함한다. 이중 수많은 물리 화학 및 생물 과정은 인류가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들이다.


과거 지질연대 중 지구의 기후변화는 중단된 적이 없고 온난화 역시 여러 차례 발생한 적이 있다. 3천여 년 전 중국 상나라 시기 중원지역은 아열대 풍경이었는데 갑골문 중에 사냥에 관한 많은 기록이 있다. 당시 연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약 2℃ 높았다. 이후 중국 기후는 냉온이 교대로 나타났다. 당나라 때 다시 한 번 온난한 시기를 겪었는데 현종 시기 장안 궁궐에서 귤을 심을 수 있었다.[1]


서양에서는 중세 온난(medieval warming 950~1250년)기가 있었고 마침 이때 유럽인들이 도처에 크고 아름다운 대성당들을 지었다.[2] 지질연대 중 기후변화는 때로는 아주 격렬했다. 예를 들어 약 1만 1270년 전 북반구가 급속히 따뜻해진 적이 있는데 몇 년 사이에 기온이 약 4℃ 상승했다. 이보다 앞서 유명한 온난화는 신 드라이아스기(younger dryas)로 빙하기가 끝날 때(약 1만 1550년 전) 수십 년간 온도가 10℃정도 상승했다.[3] 이런 기후변화를 조성한 원인은 아직까지 과학자들이 논쟁하는 화제다.


분명한 것은 만약 우리가 과거 기후변화의 원인을 해석할 수 없다면 현대 기후변화의 원인 역시 마찬가지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과거 기후변화를 조성한 몇몇 원인이 지금도 여전히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의 무지를 인정하고 겸손한 태도로 기후변화 문제를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유명한 과학자이자 미국 과학원 및 영국 왕립학회 회원인 프리먼 다이슨(Freeman Dyson) 박사는 현대 과학이 아직 기후변화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인정한다. “가장 문제가 되는 신조는 기후변화 과학이 이미 일단락되었고 잘 인식하고 이해했다는 것이다. 지구상 최대의 기후변화는 빙하기인데 당시 북미와 유럽의 절반가량 지면이 수심 1Km 깊은 물에 잠긴 적이 있다. 빙하기는 과거에 반복적으로 여러 차례 나타났고 우리는 지금 다음 빙하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빙하기에 관한 많은 이론이 있지만 아직 이 문제를 진정으로 이해한 것은 없다. 우리가 빙하기를 제대로 모른다면 기후에 대해 안다고 할 수 없다.”[4]


기후 문제의 복잡성은 실험실에서 통제된 조건하에서 실험과 관측을 진행할 수 없게 한다. 그래서 현재 기후과학 연구에서 기후변화 연구의 중요 수단은 컴퓨터 기후모델이다.


IPCC 보고서가 인류가 지구온난화를 조성한 주요 원인이라고 결론내린 이유 중 관건적인 증거는 컴퓨터 기후모델에서 나왔다. 21세기 말 기온이 얼마나 올라갈 것인지 예측한 것 역시 컴퓨터 모델로 계산한 결과이다. '기후 재앙' 이론이 '예측'한 각종 결과들 역시 이런 모델로 추측한 결과이다.


기후모델에 관한 의존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태도를 보류하고 있다. 커리 교수는 기후변화에서 자연요소가 주요 작용을 한다고 본다.[5] 그녀는 ‘월간 미국 기상학회’에 발표한 논문에서 IPCC가 컴퓨터 모델의 부정확성을 너무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6]


기후모델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기후변화 중 일부 관건적인 과정이나 혹은 우리가 충분히 모르거나 혹은 컴퓨터 모델의 분별력이 충분하지 못한 등 이유로 모델이 진실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 모델 연구자들이 채택한 매개변수화(parameterization) 방법은 이 과정에서 반(半) 경험적인 간이화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구름의 형성 과정(그 과정에 수증기를 포함), 강수 과정, 구름과 태양복사의 상호작용, 에어로졸(대기 중의 작은 액체나 고체 입자)의 물리화학 과정 등이다.[7] 이렇게 하면 모델에 아주 큰 부정확성을 초래한다. 수증기는 가장 함량이 크고 중요한 온실가스이지만[8] 시공간에 따라 변화가 아주 커서 상응하는 불확정성 역시 크다. 심지어 서로 다른 고도의 수증기는 온실 작용 역시 다르다. 수증기의 수직분포는 인공위성 관측오차가 15~40%에 달한다.[9] 저층 대기의 구름은 태양광을 반사해 강한 냉각 작용을 하지만 고층 반투명 지역의 구름은 온도를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일부 에어로졸(가령 화산분출물)은 태양빛을 가려 냉각 작용을 하지만 다른 일부(가령 검은 매연)는 복사를 흡수해 온도를 올리는 작용을 한다. 동시에 에어로졸은 구름 형성을 도와 간접적으로 냉각 효과가 있다. 에어로졸과 구름은 시공간 분포 및 광학적 특성 역시 변화가 아주 크다. 지표는 식물의 생장과 사망이 알베도(albedo)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등등이다.


이런 중요한 과정들 또는 충분한 관측자료 부족이나 현재 과학자들의 이해 부족이 모두 기후모델의 매개변수화에 아주 큰 자유도(임의성)를 주었고 모델의 부정확성을 크게 증가시켰다. 이는 일부 과학자들이 모델의 신뢰성에 보류하는 태도를 취하게 했다. 어쨌거나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지구에 주는 직접적인 복사력(radiative forcing)은 겨우 2.5W/m²에 불과하지만[10] 지구가 받는 태양복사에너지는 대략 1366W/m²에 달한다.[11] 구름 또는 에어로졸의 불확정성이 엘베도 변화에 끼치는 영향은 0.2%로 온실가스의 작용을 초과한다.


하버드 대학의 윌리 순(Willie Soon) 등은 기후모델이 미래 기후변화 예측에 적합하지 않다고 본다.[12] 다이슨 박사는 모델 중의 매개변수를 ‘오차 요소(fudge factor, 변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라고 부른다. 그는 우리가 모델에서 배울 수는 있지만 그것을 예측에 이용할 수는 없다고 본다. “당신에게 하나의 공식이 있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기후에 적용할 때 이산화탄소가 2배로 되면 모델이 여전히 정확하다고 보장할 수 없고 그것을 검증할 수도 없다.”[13] 이외에도 다이슨 박사는 IPCC가 기후변화 중 태양의 역할을 너무 소홀히 했다고 본다. 그는 인류가 아니라 태양이야말로 기후변화의 주요한 결정 요소로 본다.


이스라엘 과학자 니르 샤비브(Nir J. Shaviv)는 2002년부터 일련의 논문을 쓰고 있다. 그는 위성이 관측한 구름 양과 우주선 복사량 간의 상관성에 근거해 지구 빙하기와 우주선을 연계시켜 우주선이 기후변화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그는 태양복사의 변화가 20세기 지구 평균기온 상승 중에서 인류 활동과 비슷한(만약 더 크지 않다면) 작용을 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인류의 온실가스가 지구온난화 중 일반적인 인식보다 더 작을 뿐만 아니라 지구 기후 시스템도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것처럼 민감하지 않다고 본다.[14]


이외에도 기후는 자체적으로 일부 내재적인 변화 과정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으며 기후모델이 이런 현상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없게 한다. 가령 현재 기후모델은 엘니뇨 현상을 정확하게 묘사할 수 없으며 예측은 더욱 불가능하다.[15] 7000~9000년간 홀로세(Holocene) 시기 최고 온도를 기록한 이래 지구 온도는 0.5~1℃ 낮아졌다. 하지만 모델의 계산은 과거 1만 1000년간 오히려 0.5~1℃ 상승했다. 왜냐하면 지난 6000~7000년 사이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줄곧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후모델이 온실가스의 온도 상승효과에 너무 민감함을 드러낸다.[16] 통속적으로 기후 시스템 중에서 기후변화를 통제할 수 있는 각종 요소 중 모델은 단지 온실가스의 기온 상승효과만 반영하고 다른 요소들이 조성하는 기온 하강은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1998년부터 2013년 관측 결과 기온 상승은 거의 정체되어 있다. 독일 기후학자이자 함부르크대학 교수인 한스 폰 스토르흐(Hans von Storch)는 2013년 “우리는 한 가지 난제에 직면해 있다.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 추세는 실제로 우리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가파르다. 대다수 기후모델에 근거하면 과거 10년간 우리는 0.25℃(0.45℉) 정도 상승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사실상 지난 15년간 겨우 0.06℃(0.11℉) 상승에 불과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기후모델이 이산화탄소의 작용을 너무 높이 평가했거나 또는 기후의 자연적 변화를 너무 낮게 평가한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17]


기후 시스템의 내부 과정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해서는 학자들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앞에서 언급했던 미국 과학원 회원인 린드젠 박사는 기후 시스템에 자기조절 기전이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가 조성한 기온 상승효과가 훨씬 줄어들 수 있다고 본다. 그는 2001년 발표한 논문에서 관측에 근거해 열대 지역 높은 상공의 권운(태양광선은 투과시키지만 지표가 위로 방출하는 적외선을 차단해 온실효과가 있다)과 해수면 온도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즉 온도가 상승하면 구름양이 감소하며 이는 지표면에서 적외선 복사가 아무 장애 없이 우주로 열을 발산할 수 있게 한다. 이런 자기조절 기전은 인체의 동공과 비슷하게 온실효과를 크게 줄여준다.[18] 이 이론은 현재 논쟁 중에 있다.


전 NASA 과학자이자 앨라배마 대학 로이 스펜서(Roy Spencer) 교수는 위성관측 결과를 종합해 기후모델에서 구름이 하는 작용에 대해 다른 견해를 제출했다. 그는 기후모델이 관측한 구름양에 따른 온도 변화가 구름의 형성과 흩어짐에 따라 온도가 변화한 결과라고 보는 것이 실제 상황과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즉 구름양의 변화에 따른 온도 변화는 현재의 기후모델에서 예측한 온실가스의 기온 상승효과보다 훨씬 작아지게 했다.[19]


관측된 기후자료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또 이 자료들이 신뢰할 만한지에 대해 학자들은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 앨라배마 대학 지구시스템과학센터(Earth System Science Center) 책임자이자 저명한 기후학자인 존 크리스티(John Christy) 교수는 IPCC의 주요 저자 중 하나다. 그는 도시의 끊임없는 확장과 지표면 개발(가령 농업활동)이 기상관측소 부근의 지표 기층(대기경계층)을 요동치게 했으며 이것이 인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지표 온도가 끊임없이 상승하도록 했다고 분석했다. 과거 100년간 지표 온도 상승 기록 중에서 대부분 지역의 야간 최저 온도가 낮 최고온도보다 더 빨리 상승했다. 그는 온실가스의 증가가 아니라 끝없이 확장된 인류의 지표 활동이 이런 현상을 더 잘 해석할 수 있다고 본다.[20]


이외에도 기후온난화가 조성한 효과에 대해서도 학자들 간에 의견이 다르다. 예를 들면 2014년 델라웨어 대학 기후연구센터 책임자 데이빗 레게이츠(David Russell Legates) 교수는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내 결론은 미국에서 한랭한 시기에 가뭄이 더 빈번했고 또 더 심각했다. 그러므로 역사 기록은 지구온난화가 농업활동이 만들어낸 부정적 영향이라는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21]라고 말했다.


프린스턴대학 전 총장 윌리엄 해퍼(William Happer) 박사는 하원 청문회에서, 역사적으로 볼 때 현재의 이산화탄소는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식물과 농작물에 좋은 점이 있는데 IPCC는 이런 것들은 모두 소홀히 했다. 해퍼 박사는 1990년대 에너지부에서 에너지 연구소 책임자로 있을 당시 기후모델을 만든 사람이다. 그는 기존의 기후모델이 예측한 온도 상승이 관측치보다 훨씬 크다며, 이는 모델이 기후 시스템의 민감도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22]


4) 환경보호주의 과학자들이 ‘재앙 이론’을 편애하는 까닭


IPCC를 주도한 한 과학자는 전에 “만약 우리가 앞으로 좋은 환경 정책을 가지려면 반드시 재앙이 있어야 한다. 이는 마치 대중교통의 안전과 유사하다. 인류를 움직이는 유일한 방식은 바로 의외의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23]라고 말했다. 비록 그가 나중에 자료를 조작한 것은 아니라고 성명하긴 했지만 주도적인 사상은 명확하다. 바로 재앙이야말로 정책을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지구온난화와 각종 극단적인 이상기후 현상을 연계하는 것은 이미 기후 문제를 격화시킨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이어서 시류에 영합하는 과학 가설이 잇따라 등장했다. 2014년 초 북미에 극단적인 이상 한파가 닥쳤다. 한 이론은 지구온난화가 북극 해빙을 일으켜 북극 상공 제트기류 경로에 변화가 발생했으며 이것이 남쪽으로 북극의 한랭 기단을 운반해 극단적인 이상 한파가 빈번해졌다고 추측했다. 직관과 상반되는 이런 추측은 언론과 환경보호주의 활동가들의 호감을 불러왔다. 심지어 이상한파는 모두 기후온난화의 재앙이니 당장이라도 행동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장기 기상 기록에 따르면 북미에서는 이상한파 발생 빈도가 점차 줄고 있다. 2014년 저명 기후전문가 5명이 ‘사이언스’에 연대서신을 보내 이런 가설을 반박했다. 그들은 1960년대 초기부터 1970년대 후기(가장 유명한 것은 1977년) 및 1983년에도 북극의 얼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두텁고 더 넓었지만 2014년 한파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고 지적했다. 비교적 장기간에 걸친 50~100년간의 미국 기상관측소 기록을 보면 확실히 이상한파의 발생 빈도가 낮아졌다.[24]


미국 과학원 회원이자 기후학자인 존 월레스(John Wallace) 교수는 기상이변과 기후변화를 연계시키는 것이 보기보다 그리 쉽지 않다고 지적한다. 통계적인 추측은 충분한 표본 양에 의지한다. 설사 통계적인 상관관계가 현저하다 해도(가령 무더위와 기후온난화의 관계) 사건이 극단적일수록 기상이변에 대한 기후온난화의 기여는 갈수록 줄어든다. 만약 우리가 기상이변과 기후온난화를 연계시키는 기전을 잘 알고 있다면 표본의 양이 제한적이더라도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것이 꼭 이렇게 되지 않는다.[25]


2017년 11월 전 미국 에너지부 차관이자 뉴욕대학 ‘도시과학과 발전센터’(Center for Urban Science and Progress) 소장 스티브 쿠닌(Steve Koonin)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후에 관한 기만적인 새 보고서’라는 평론을 발표, 미국 정부의 기후과학 특별 보고서(Climate Science Special Report)에서 해수면 상승 묘사에 오류가 있어 재앙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26]


이 보고서는 1993년 이래 해수면 상승 폭이 대략 20세기 평균 속도의 2배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최근 상승 비율이 환경에 대한 인류 활동 영향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던 20세기 초반과 유사하다는 것을 생략했다. 이는 오류이자 오도다. 이 보고서는 개요에서 1960년대 중반 이후 미국 폭염이 갈수록 보편화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보고서 깊이 감춰진 자료에 따르면 지금의 폭염 횟수는 1900년대보다 덜하다. 이런 기교는 또 미국 정부의 2014년 전국 기후 평가 중에도 나타나는데 1980년 이후 허리케인의 강도 증가를 강조하면서 더 장시간의 기록은 토론하지 않는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최근 허리케인에 대한 인류의 그 어떤 영향도 발견할 수 없다고 표명했다.


사실상 폭염이 가장 자주 나타난 시기는 1930년대로 21세기가 아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하는 폭염지수에 따르면 당시 40%가 넘는 해에 폭염지수가 0.45를 초과했다. 반면 21세기 가장 더운 해의 지수는 겨우 0.3 정도다.[28] 당시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의 총량은 현재 누적 총량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29]


전 영국 틴델 기후변화 연구소(Tyndall Centre for Climate Change Research) 소장 마이크 흄(Mike Hulme) 교수는 환경주의를 비판하면서 언론, 과학자 및 정치인들이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재난 의식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에 새로운 환경 현상이 나타났다. 바로 재난성 기후변화 현상이다. 마치 단순히 ‘기후변화’만 말하면 안 된다는 듯이 지금은 반드시 재앙적이라고 해야만 관심받을 가치가 있다. 그렇다면 왜 환경보호주의 활동가들뿐 아니라 정치인이나 과학자들도 공공연히 두려움과 공포 및 재앙이라는 말을 하면서, 관찰된 기후변화의 물리적 현실과 뒤섞으며 의도적으로 주변 과학에서 예측한 범위와 조건을 무시하는가?”[30]


이미 작고한 과학자 스티븐 슈나이더(Stephen H. Schneider)는 기후 이론 ‘컨센서스(합의)’의 주창자로 일찍이 IPCC 제3차 평가 보고서 제2 실무그룹(Working Group II) 리더였다. 그는 흄 교수의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우리는 광범위한 지지를 얻어 대중의 상상력을 붙잡아둘 필요가 있다. 물론 여기에는 대규모 언론 보도를 획득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사람들이 두려워할 광경을 과장해서 간단하고 극적으로 진술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가능한 한 그 어떤 의문도 거의 제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이것이 과학자가 ‘효과’와 ‘성실’ 중에 선택해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반드시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다. 비록 그 자신은 양자를 다 고려하기 희망했지만 말이다.[31]


악마가 사람을 파멸하면서 기후 재앙을 크게 부각시키는 것은 단순히 세계정부 설립을 위한 복선을 까는 것뿐 아니라 동시에 과학계에서 학술 도덕을 부패시키고 있다. 기후학은 역사가 겨우 몇십 년에 불과한 신생학과로 미성숙한 지구온난화 이론을 사실로 간주하고 매체 선전을 통해 부정확성을 은폐한다. 또 정부의 자금 지원과 학술잡지 및 학술기관을 통해 다른 목소리를 주변으로 몰아내고 소위 ‘컨센서스’를 세우고 공고화하는 과정 중에 공산 악마의 ‘투쟁’ 및 ‘증오’ 유전자가 드러난다. 악마는 과학자들이 ‘컨센서스’를 확립하는 동시에 또 그 영향을 받는 언론과 정치인들을 통해 기후 재앙 ‘컨센서스’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딱지를 붙였다. 그리고 도전할 수 없는 교조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추진하며 진일보로 사상을 통일한다. 동시에 변이된 선악 관념을 사람들의 마음에 주입시킨다. 앞서 언급한 영국 그린피스 회원의 범죄행위가 합법화된 것은 바로 ‘온실가스가 기후 재앙을 일으킨다’는 ‘컨센서스’에 의지한 것이다. 이 교조를 기초로 각종 정책, 법규도 장차 세계의 정상적인 질서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각종 구실로 ‘구세계’를 파괴하는 것은 악마의 상용적인 수법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악마가 최후에 “지구를 구원하고 인류를 구원할” 사이비 ‘구세주’의 신분으로 나타나기 위한 포석이다.


3. 다른 형태의 공산주의가 된 환경보호주의


최근 수십 년간 공산주의 세력이 약해지고 공산당 국가의 각종 정치 경제적 어려움이 두드러지면서 환경보호주의는 또 다른 형식의 공산주의가 되었다. 사령(邪靈)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이를 이용해 계략을 꾸미고 있다.


1) 정치에 침투해 세계정부 구축


공산사령이 사람을 통제하는 중요한 수단은 바로 정부가 사람의 재산과 자유를 박탈해 정부의 강제적 권력을 무한대로 확대하는 것이다. 서방 국가에서 이렇게 조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환경보호주의가 사령의 좋은 구실이 되었다. 환경보호라는 당당한 구실하에 사람의 자유가 쉽사리 박탈될 수 있다.


첫째, 환경보호주의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부의 재분배를 진행한다. 전통적인 공산 국가는 혁명이라는 방식으로 강제적으로 부의 재분배를 진행했다. 하지만 시대 상황이 달라져 이런 방식을 재연하기란 아주 어려워졌다. 때문에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우회적인 정책을 채택해 세계 환경 재앙을 구실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유 재산과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게 했다. 지구의 벗(FOE·Friends of the Earth)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전략의 핵심은 반드시 재산과 자원을 재분배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한다.[32] 저명한 환경보호 사상가 메이어 힐만(Mayer Hillman)은 “분배 제도는 기후변화에 대한 통제 상실을 방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사람들이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탄소 배출량의 분배는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지구를 보호해야만 지상의 모든 생물이 멸종을 피할 수 있고 이런 목표와 비교하면 민주라는 목표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33]라고 말했다.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이 ‘전쟁’ 중에서 영국은 가장 먼저 ‘개인 탄소 배출권’ 개념을 제안했다. 영국의 한 과학자는 이는 “제2의 화폐로 사람마다 모두 동일한 금액을 소유한다. 이런 부의 재분배는 (부자들을 핍박해) 반드시 가난한 사람에게서 탄소 배출권을 구매하도록 한다”[34]라고 했다. 소련 및 공산 중국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쉽게 간파할 수 있는데 이런 정량 배급제는 전체주의를 실현하는 또 다른 방식이다. 마치 중공이 과거에 기름표, 식량표, 옷감표를 배급한 것과 같다. 이런 방식을 쓰면 한편으로는 부의 재분배를 실현하고 또 다른 방면에서는 중앙 정부에 재산이나 자유에 대한 우월한 지배권을 부여한다.


둘째, 환경보호주의 이데올로기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한다. 자유에 대한 전통이 뿌리깊은 서방에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고 개인 생활에 대한 여러 제한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거대하고 곧 도래할 재앙을 만들어 사람들이 스스로 자유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어야 했다. ‘지구온난화’, ‘지구 종말’이야말로 환경보호주의자들의 가장 좋은 선택이 되었다. 호주의 ‘탄소 센스 동맹(Carbon Sense Coalition)’은 “금지 목록을 제공하는데 이 목록은 지구온난화를 구실로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바꾸도록 강요한다. 백열등 금지, 병에 든 생수 금지,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가용 금지, 벽걸이TV 금지, 신공항 건설 금지, 공항 확장 금지, 전기 기구에서 대기 모드 금지, 화력 발전소 금지, 전기 보일러 금지, 휴가중 운전 금지, 3일주말 금지, 출산세 징수, 대형세단 세금 징수, 슈퍼 주차장 세금 징수, 쓰레기세 징수, 2주택 징수, 2차량 징수, 휴일 항공세 징수, 전기세 징수 및 태양광보조, 대형세단 전시장세 징수, 도시 진입 차량에 생태세 징수, 도시 수용범위 초과분 자가용 통행 허가제, 전기설비 선택범위 축소, 인당 탄소배출권 분배, 연료 효율 표준 규정, 노르웨이 엘크 메탄가스 감소 방안 연구, 조심 운전 유도 목적의 도로 흰 선 제거 등등이다.[35]


셋째, 환경보호주의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정부 편제와 권한을 확대한다. 서방 각국은 환경보호국이라는 방대한 조직을 설치하는 외에도 환경을 구실로 새로운 정부 부문을 만들고 원래 있던 부문의 권한을 확대했다. 그 어떤 조직이건 모두 ‘자기 수호’, ‘자기 확장’, ‘자기 번식’의 경향이 있는데 이들 환경 부문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들은 권력을 이용하거나 남용해서 사회적으로 환경 재앙에 대한 공포 분위기를 퍼뜨린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행정 경비를 얻어내고 정치 제재 중에서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 결국 돈을 지불하는 것은 납세자들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시는 16만 달러를 들여 새롭게 ‘시 기후행정관(city climate chief)’을 설치했고 런던의 가장 가난한 구(London Borough of Tower Hamlets)에는 58명의 기후변화 관련 공무원이 있다.[36] 이는 대학이나 기업에 설립된 ‘다원화’ 직원과 운영 방식이 아주 흡사하다.


넷째, 환경보호주의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민주 제도가 시대에 뒤처졌다고 주장하며 초국가나 심지어 글로벌 전체주의 정부를 설립할 기회를 엿본다. 환경보호주의는 민주제도가 즉각적으로 장차 도래할 환경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면서 효과적인 위기 대처를 위해 반드시 또는 일부라도 전체주의나 권위주의(authoritarianism)를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7] 작가 자넷 빌(Janet Biehl)은 이런 심리 상태에 대해 “생태 위기는 오직 강제적인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데, 일종 생태 전제가 필요하다”라고 매우 정확하게 지적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자유사회도 스스로 ‘친환경 안건’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38] 환경보호주의 기틀을 다진 사람 중 하나인 미국 학자 폴 에를리히(Paul Ehrlich)는 ‘어떻게 행운의 생존자가 될 것인가-지구라는 이 우주선을 구원하는 계획’이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①발달된 국가와 미발달된 국가 모두 반드시 인구 통제를 실시한다. ②발달된 국가는 반드시 환원할 것(반드시 그 발달을 없앨 것) ③미발달된 국가는 절반만 발달할 것. ④반드시 세계 체계를 감독하고 조절하는 질서와 규칙을 만들어 끊임없이 인구와 자원 및 환경 사이에 최선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39] 사실상 글로벌 독재 정부를 제외하면 그 어떤 정부와 조직도 이렇게 큰 권력을 가질 수 없다. 이는 환경보호주의 깃발을 이용해 글로벌 독재 정부 설립을 부추기는 것과 다름없다.


다섯째, 환경보호주의 이데올로기를 이용해 중공의 제도가 우월하다는 논리를 유포하고 공산 독재를 찬양한다. 인구 증가는 보다 많은 자원을 쓰고 보다 많은 탄소를 배출하며 쓰레기를 보다 많이 만들어낸다. 때문에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인구를 통제하거나 심지어 감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서방 환경보호주의자들은 중공의 가족계획 정책을 대대적으로 치켜세웠다. 로이터는 보도에서 중공이 1980년대 초부터 한자녀 정책을 실행해 인구를 13억으로 통제했고 만약 이 정책이 없었다면 중국 인구는 16억에 달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보도의 결론은 중공이 뜻하지 않게 세계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기자는 수억 명의 어린 생명 및 그 부모와 가족들이 받았을 거대한 고난에 대해서는 무시했다.


환경문제의 최대 문제는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이다. 중공은 에너지 소비와 오염이 기형적으로 높은 경제 모델로서 중국을 세계 최대의 오염지역으로 만들었다. 중국은 대도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로 대부분의 하천은 이미 음용할 수 없고 중국의 황사는 바다 건너 한국, 일본, 미국까지 다다른다. 이치대로 말하자면 진정한 환경보호자는 비판의 칼날을 중공에 겨눌 것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수많은 환경보호주의자들이 중공을 찬양하거나 심지어 환경사업의 희망으로 본다. 미국 공산당 사이트 민중세계(People’s World)에서 최근 환경보호 관련 뉴스가 큰 폭을 차지한다. 놀라운 것은 이 사이트 환경뉴스의 주된 논조가 트럼프 정부의 환경 정책이 미국 및 전 세계를 파괴하며 지구인들의 구세주가 뜻밖에도 중국 공산당이라는 것이다.[40] 이는 공산사령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체코 전 대통령이자 경제학자인 바츨라프 클라우스는 ‘녹색 족쇄를 찬 푸른 지구(Blue Planet in Green Shackles; What is Endangered: Climate or Freedom, 부제:위험에 처한 것이 지구일까 자유일까)’라는 책에서 지혜롭게 지적했다. “환경보호주의는 일종 급진적이며 뒷일을 고려하지 않고(개인의 자유에 대한 엄혹한 제한과 인류의 생명을 대가로 한다) 세계를 바꾸려는 운동이다. 이것은 사람을 개조하고 인류의 행동을 개조하며 사회 구조와 가치 체계를 개조하려 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모든 것을 개조하려 한다.” “20세기 말에서 21세기 초에 자유, 민주, 시장 경제와 사회 번영의 가장 큰 위협은 더 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야심만만하고 잘난 체하며 거리낌 없는 환경보호주의 정치 운동 이데올로기이다.”[41]


그는 환경보호주의자들의 대자연에 대한 태도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경제를 대하는 태도와 일치한다고 보았다. “양자는 모두 소위 가장 우수하고 집중적이며 ‘전 세계적인’ 세계 발전 계획으로 세계와 인류의 자유롭고 자발적인 변화를 대체하려 한다. 이런 방법론은 공산주의 선례처럼 유토피아적이지만 초래한 결과는 다만 애초 의도와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었다. 다른 유토피아와 마찬가지로 이런 유토피아 역시 자유를 제한하고 소수가 수많은 대중 위에 군림하며 멋대로 이리저리 지시할 뿐이다.”[42] 그는 환경보호주의가 “지구와 자연을 선전하면서 환경보호의 깃발을 치켜들고 애초의 마르크스주의자들과 아주 유사하게 전 세계적이고 중앙집중적인(지금은 글로벌한) 계획을 통해 자유롭고 자발적인 인류의 변화 노정을 대체하려 한다"라고 비판했다.[43] 클라우스는 환경보호를 이용해 큰 정부를 만들려 하거나 혹은 세계 정부를 만들어 대중을 노예화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한다.


2) 자본주의를 공격하다


공산주의 목표 중 하나가 자본주의 전복이라면, 환경보호주의는 자본주의를 환경 파괴의 천적으로 본다. 이에 공산주의와 환경보호주의는 자본주의라는 공동의 적이 있다. 때문에 공산주의는 서방 선진국 노동자 운동에서 좌절을 겪은 후 아주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주의라는 큰 깃발을 내걸고 인류의 정상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자본주의 정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의 하나로 변화시켰다.


원래 공산주의는 일찍이 아름다운 유토피아 즉 ‘인간 천국’을 묘사해 가난한 사람들이 혁명으로 현존 사회제도를 뒤엎도록 선동했다. 하지만 환경보호주의는 공산주의를 엄폐하기 위해 유사한 수법을 채택했지만 묘사한 미래상은 오히려 정반대였다. 아름다운 유토피아가 아니라 두려운 반유토피아 즉 인간 지옥이다. 즉, 100년 후 지구온난화로 산이 무너지고 해일이 발생하며 가뭄, 홍수, 폭염으로 인류는 생존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이 선동은 더 이상 가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들이 원래의 생활 방식을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 누가 자발적으로 편안하고 익숙해진 생활을 바꾸려 하겠는가? 그렇다면 정부에 의지해야 하고 하나의 정부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렇다면 유엔에 의지해야 하고 세계 정부에 의지해야 한다. 그래도 움직이지 않으면 미래의 생태 재앙으로 선전을 강화하고 생태 공황을 만든다. 민중과 정부에 영향을 주는 것에서부터 정부로 하여금 환경보호주의 정책을 강제로 추진하게 만들고 자본주의를 파괴하고 공산주의를 실현하는 목적을 달성하도록 한다.


원래 공산주의의 교지(教旨)는 정권 획득 후 첫째, 부자들의 재산을 박탈하는 것이다. 소위 부자를 죽여 가난한 사람을 구제한다는 것인데 사실 가난한 사람은 여전히 가난하고 재산은 모두 관료들이 차지한다. 둘째, 국유 경제로 사유제를 없애고 경제를 무너뜨려 백성들이 편히 살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럼 환경보호주의의 방법을 보자. 첫째, 부자 나라가 돈을 내서 가난한 나라를 도와야 하며 부를 재분배해야 한다. 사실 가난한 나라는 여전히 가난하고 이들을 원조하는 돈은 보통 가난한 나라의 관료들이 착복한다. 둘째, 큰 정부를 하면서 행정 명령으로 시장(市場)을 대신한다. 각종 가혹한 환경보호 정책으로 자본주의의 손발을 묶고 기업을 폐쇄하거나 해외로 이전시켜 선진국 경제를 무너뜨리고 자본주의를 경제적으로 약화시킨다. 자본주의를 타도함에 있어 환경보호주의는 원래 공산주의와 아주 흡사하며 사실대로 말하면 공산주의가 다른 얼굴로 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환경주의의 중점은 바로 미래 재앙을 선전하는 것으로서, 공포를 이용해 오늘날 민중과 정부를 위협한다. 말세의 공포를 선전하는 데 주력하는 이런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은 도리어 고에너지 고탄소를 소비하는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다. 그들 자신조차 큰 난이 닥칠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환경 위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특히 ‘지구온난화’라는 공동의 ‘적’을 이용하기 위해 각종 세력을 연합해 자본주의에 반대한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큰 위기를 강조하거나 과장할 수밖에 없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사람들에게 최저가 에너지 생산에 대한 큰 두려움을 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화석연료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 에너지다. 수십 년 전 그들은 이미 사람들이 핵에너지에 대해 두려워하도록 만들었고 지금은 화석 연료를 두려워하게 만들려 한다. 그 방법은 화석 연료가 재앙적인 지구온난화를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가혹한 환경보호 규제는 자본주의 특히 자본주의 경제를 공격하는 주요 수단이 되었고 ‘일자리 킬러’가 되었다. 그린 자극 프로젝트,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신규 발전소 법규, 더 엄격해진 차량 법규, 파리의정서 등은 모두 지구온난화 방지를 구실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후과학은 사실상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 인위적인 것인지 또 반드시 재앙을 초래할 것인지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만약 자연적 원인이 기후변화를 초래한다면 이런 모든 정책들은 단지 경제 발전을 저애하는 작용만 할 뿐 인류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다.


환경보호주의의 추진으로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일률적으로 자동차 연비 표준을 올리고, 일률적으로 새로운 물리화학적 제품의 생산을 금지하는 것은 제품 원가를 올려 이윤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즉 관련 노동자들이 직업을 잃거나 혹은 일자리가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옮겨져 원가를 낮추고 이윤을 유지하게 한다. 설사 환경보호 지지자들이 자동차 연비 효율을 2025년까지 갤런 당 54.5마일까지 높인다 해도 기껏해야 2100년까지 온도 증가폭이 0.02℃ 낮아질 뿐이며[44] 소위 온실효과를 낮추는 데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각종 제한 결과 백만 노동자들이 직장을 잃었고 서방 국가 제조업 및 과학기술 혁신 능력과 국가경쟁력에 심각한 타격을 가했다.


신환경산업은 기본적으로 정부의 추진과 보조에 의지하며 시장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연구개발이 아직 돌파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규모로 생산하는 것은 실천이 증명하다시피 효과가 썩 좋지 않다. 기업은 생존하기 힘들고 일자리 촉진도 언급할 만한 것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기업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로 옮겨간다. 국가 입장에서 보자면 취업 손실은 순손실이다.


환경보호 운동은 그린에너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태양광과 풍력 발전이 크게 약진하게 했다. 하지만 그린에너지 제조 자체가 오염을 초래함에도 은폐하거나 과소평가한다. 태양전지 패널은 생산 과정에 독극물인 사염화규소를 부산물로 만드는데 환경에 큰 해를 끼칠 수 있다. “그것이 넘어지거나 매장된 토지는 곧 황폐화되며 이런 땅에서는 풀이나 나무가 자랄 수 없다. 그것은 마치 화약처럼 유독하고 오염된 것으로 인류는 영원히 그것을 건드릴 수 없다.” 이는 워싱턴 포스트가 한 재료과학 전문가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45] 동시에 태양전지 패널 생산 과정에 석탄이나 석유 같은 대량의 전통적 에너지를 소모한다. 마찬가지로 대량의 오염을 만들어낸다. 그린에너지가 남겨놓는 것은 그린이 아니라 오염이라고 할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친 후 미국은 해외로 이전한 제조업을 미국으로 유치하고자 한다. 세금 우대 정책 부족 외에도 환경보호 역시 제조업의 회귀를 가로막는 주요인이다. 대만 전자산업의 거인 폭스콘이 미국에 투자해 공장을 설립하려 해도 수년째 지지부진이다. 반면 폭스콘은 중국 광저우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했는데 협상에서 착공까지 불과 5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회사 회장이 미국 측에 마땅히 중국에 가서 배우고 현장을 조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46]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온 후 일련의 외자 유지 조치를 내놓았고 환경보호 측면에서 기업 규제를 완화해 주었다.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세금 우대는 물론이고 위스콘신 주정부가 높은 표준의 안개 습지 등과 관련된 환경규제를 면제해줘서 폭스콘의 미국 투자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했다.


‘파리협정’에 따르면 2025년 이전에 선진국은 매년 개도국에 약 1000억 달러의 자금을 원조해 그들이 에너지 구조와 공업화 기술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100여 개 서명 국가 중 미국이 단독으로 매년 75%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약 75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은 2025년 이전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26~28% 줄여야 한다. 매년 약 16억 톤이다. 반면 미국을 뛰어넘어 최대 오염국인 중국은 2030년 전에 탄소 배출량이 피크에 도달할 수 있도록 허락됐다.[47]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만약 계속해서 파리기후협정과 에너지 방면에서 미국에 강제로 가해진 혹독한 제한을 준수한다면, 미국 경제 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이 270만 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또 2040년까지 오바마 정부의 약속을 준수한다면 각 업종에서 큰 폭의 감산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제지업 12%, 시멘트업 23%, 철강 38%, 석탄 86%, 천연가스 31%를 줄여야 한다. 이 때가 되면 국민총생산 3경 달러가 감소하는 동시에 65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가계수입이 적어도 7000억 달러 감소하는데 더 많아질 수도 있다.”[48] 환경보호를 구실로 서방 자본주의 산업, 경제, 기술에 타격을 주고 불합리한 법규와 협정을 제정해 공산국가들이 틈탈 기회를 주고 서방을 억제한다. 이는 특히 국제경찰이자 서방세계에서 공산사령에 대한 최후의 보루인 미국이 신의 뜻을 이행할 수 없게 만들고 단지 사악한 요소를 좌시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이는 사실 바로 사령이 기대하는 결과이다.


우리는 환경보호를 부정하자는 것이 아니다. 환경은 보호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환경보호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 신의 형상을 지닌 사람만이 만물의 영장이다. 시대를 앞서는 환경보호, 과도한 환경보호 내지 사람의 희생을 대가로 하는 환경보호는 사령의 계략에 빠지는 것이다. 환경보호는 반드시 균형이 있어야 하지만 지금의 환경보호 운동은 균형을 상실하고 끊임없이 한 방향으로만 추진되고 있다. 이렇게 과도하고 극단적인 환경보호 운동 중에서 우리는 수많은 활동가들이 선량한 의도에서 출발했음을 의심하진 않는다. 그러나 정부가 모든 것을 주도하도록 요구하는 배후에는 사실 공산사령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3) 언론 공격으로 반대 목소리 눌러


2009년 6월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MA)’에 미래를 상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방송되었다. 앞으로 100년 지구와 인류에 대한 ‘지구온난화’의 충격을 예측한 것이다. 프로그램 중 한 전문가가 2015년 해수면이 신속히 상승해 뉴욕이 바닷물에 잠길지 모른다고 했다. 또 다른 인터뷰이는 앞으로 때가 되면 “수백 마일에 달하는 화염”이 나타날 수 있다고 했고 우유 가격이 12.9달러에 달하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9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프로그램의 논조에 과장이 심해서인지 사회자가 “이 모든 것이 가능할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사실 이런 일이 가능한지는 언론이 고려할 주요 문제가 아니다. ‘위기의식’이야말로 환경보호주의가 대중을 선동하는 지휘봉이다. 그런데 불확실성과 ‘위기의식’은 상호 모순적이다. 과학이 결정 내리지 못한 것으로 어떻게 대중에게 위기감을 조성할 수 있겠는가? 이에 환경 보호주의자들은 전 인류의 미래라는 깃발을 내걸고 다른 목소리를 억누르며 ‘과학적 컨센서스’를 명분으로 전 인류의 ‘컨센서스’로 만들었다.


덴마크의 경제학자 비욘 롬보그(Bjørn Lomborg)는 ‘회의적인 태도의 환경주의자’라는 저서에서 기후온난화 및 기후온난화가 인류 활동으로 조성된 것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적응성과 과학기술의 진보로 인해 이것이 재앙을 초래하지는 않으리라 보았다. 그의 입장은 “인류가 조성한 재앙적인 기후변화”라는 환경주의자들의 교조와 서로 모순되기에 그는 각계에서 공격받았다. 유엔 기후변화위원회 의장은 그를 히틀러에 비유했고, 덴마크 과학사기위원회는 이 저서에 대한 심판을 진행한 후 롬보그가 ‘과학 사기’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하지만 뒤이은 덴마크 정부의 조사결과 롬보그는 아무 죄가 없다고 입증되었다.) 또 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과학 사기 위원회의 판결을 근거로 그를 덴마크 환경평가연구소 소장직에서 물러나게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가 서 있는 기차 플랫폼에서 같이 있으려 하지 않았고 어떤 환경주의자는 심지어 그에게 파이를 집어던지기도 했다.[49]


기후학자이자 전 NASA 위성 전문가인 스펜서 박사는 14가지 선전 수법으로 총괄했는데 공포 조성, 권위에 호소, 군중심리 이용, 필승 약속, 인신공격, 감정 선동, 거짓 선전 등을 포함한다.[50] 영국 기자 브렌던 오닐(Brendan O’Neill)은 2006년 발표 기사에서, 당시 많은 국가에서 발생한 기후 변화 의심 인사들의 사상과 언론 억압 현상을 총괄했다.


가령, 한 영국 외교관은 공개적인 발언에서 기후변화 이론을 회의하는 사람은 마치 테러리스트처럼 대해야 하며 언론도 그들의 발언을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닐은 기후변화 회의론자에게 ‘부인자’란 모자가 씌워진다고 지적한다. 여기에는 기후온난화는 인정하지만 우리가 대처할 능력이 있다고 보는 사람에서 그 어떤 온난화도 완전히 부정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이 포함된다. 이 단어의 파괴력은 상당히 크다. 에든버러대학 영문과 교수였던 찰스 존스는 ‘부인자’라는 이 모자는 그 어떤 회의주의자도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구역질 나는 도덕 수준에 처하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기후변화 이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장차 도래할 홀로코스트의 종범이 되어 뉘른베르크 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한 저명 환경주의자 작가는 “우리는 마땅히 그런 나쁜 놈들(기후온난화 이론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뉘른베르크 군사 재판과 유사한 기후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오닐 기자는 “우리는 보통 독재 국가에서만 사상이나 언론에 대해 죄를 묻는다고 들어왔다. 한 무리 사람을 마귀화하고 그들의 말을 유독하거나 위험하다고 묘사하는 것은 이들에게 더 가혹한 검열을 요구하는 것과 불과 한걸음 차이이다”[52]라고 평가했다. 이 기자의 판단은 정확한 것으로 자유로운 사상을 통제하는 것은 공산마귀의 특징 중 하나다. 사실상 이는 마귀가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바꾸기 위해 사용한 수법이다.


하버드 대학 한 천문학교수는 논문에서 과거 지구 역사의 온도 기록에서 태양의 역할을 토론했다. 어느 환경주의 사이트에서는 이것이 “인류가 기후변화를 조성한 원흉”이라는 교조에 도전했다며 ‘집단 학살’ 시도라고 일컬었고 동의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중범죄인’으로 칭했다.[53]


유사 사례들은 셀 수 없이 많다. 한 대형 환경보호 단체 간부는 언론이 기후변화 이론 회의론자의 발언을 방송하기 전에 세 번은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이런 오도된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 상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54] 영국 환경부 장관은 또 한 차례 연설에서, 테러리스트가 언론에 드러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처럼 지구온난화 회의론자도 언론에서 발표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55] 호주의 한 주류 칼럼니스트는 기후변화를 부인하는 사람에게 ‘반인류죄’ 기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주는 총리를 포함한 정계 요인들이 참가한 정상 회의에서 위반자에게 시민권을 박탈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중 주의할 것은 호주 시민권을 새로 심사해 “기후환경에 대해 우호적”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사람에게만 시민권을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56]


더 심한 자는 법률을 무기로 기후온난화 가설에 대한 반대자의 목소리를 막아버리려 시도했다. 2015년 학술계 인사 20명이 미국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에게 서신을 보내 RICO(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 역주 : 폭력 범죄 및 뇌물수수를 저지하기 위한 법안) 법을 이용해 기후변화에 다른 견해를 가진 회사나 조직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진짜 이유는 법률 수단을 이용해 언론의 자유를 간섭하려는 것이다.[57] 2016년 미국 여러 주 법무부 장관들이 연맹을 만들어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을 겨냥해 그들이 “투자자와 대중을 오도"했는지를 조사했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이런 식으로 견해가 다른 사람을 고발하거나 조사하는 것은 미국 수정헌법 제1조를 위배한 것으로 사실상 중요한 공공 정책에 대한 토론을 압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58]


4) ‘시민’단체 조종해 거리 혁명 일으켜


공산사령은 사람들의 활동을 이용해 인원을 모으고 조직을 만들어 국가나 국제적인 범위에서 영향력을 형성하는 데 아주 뛰어나다. 거리 혁명은 공산주의자들이 상용하는 수단의 하나로, 예를 들면 노조가 파업을 조직하는 등인데 역사적으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많은 환경단체가 환경보호라는 팻말을 들고 정치적 올바름과 환경지상주의를 이용해 수많은 환경인사들을 결집해 환경보호 운동과 유세로 정부나 심지어 유엔 조직을 압박해 불합리한 협약이나 법규를 진행하도록 강요하고 심지어 폭력 사건을 조직해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다.


바로 급진좌파 대표 인물 솔 앨린스키가 명확히 제기한 것과 같다. 반드시 진실한 목적을 은폐하고 국부적이거나 혹은 단계적인 것을 이용해 마치 합리적이고 무해한 목표로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 행동하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이런 변동에 적응하게 되면 더 급진적인 목표를 위해 행동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쉬워진다. “기억하라, 군중들이 ‘오염’과 같이 아무 논란이 없는 문제에서 일단 조직되면 조직된 군중은 곧 행동을 시작할 것이다. ‘오염’에서 ‘정치 오염’으로 더 나아가 펜타곤의 ‘오염’에 이르기까지는 단지 자연스러운 한 걸음일 뿐이다.”[59]


1970년 제1회 지구의 날 당일 2000만 명 넘는 미국인들이 지구의 날을 주제로 한 거리 시위 활동에 참가했다. 환경 악화에 대처하는 조치는 도리어 인구 통제였다. 당시 미국의 많은 좌파단체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가라"라고 결정했고 환경보호 운동에 참여했으며 사회주의를 인구 증가 통제의 해독제로 삼았다.


형형색색의 좌파 단체가 환경보호 운동을 이용해 거리 혁명으로 나아갔다. 예를 들어 미국에 ‘인민 기후 운동’이 있는데 얼핏 이름만 들어도 공산당이 만든 것이다. 참가 단체를 보면 ‘미국 공산당’, ‘행동하는 사회주의’, 마오주의를 내세우는 ‘미국 혁명 공산당’, ‘생태 사회주의’, ‘사회주의 노동자’, ‘대안 사회주의’, ‘미국 민주 사회주의’, ‘자유 사회주의’ 등이다. 이들은 ‘인민의 기후 집회’와 ‘인민의 기후 행진’을 개최했다. 집회 표어는 ‘기후변화가 아닌 제도 개혁’, ‘자본주의가 미국을 죽이고 있다’, ‘자본주의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 ‘사회주의의 미래를 위해 투쟁하자’ 등이다.[60]


이들은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의 많은 대도시에서 퍼레이드를 펼쳤으며 대열에는 공산 독재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이 바다를 이뤘다.[61] 갈수록 더 많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붉은 요소들이 환경운동 세력을 강화함에 따라 그린피스는 이미 붉은 혁명으로 변해버렸다.


5) 반인류적인 신흥 종교


공산사령은 환경보호주의로 정치 운동을 납치한 외에 또 환경보호주의를 일종의 신흥 종교 그것도 반인류적인 종교로 변모시켰다.


미국 작가이자 쥐라기 공원의 저자인 마이클 크라이튼은 “환경보호주의는 오늘날 서방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종교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환경보호주의가 종교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구비하고 있다고 보았다. 예를 들면 인간의 타락, 은총을 잃어버리고 멸망으로 나아가는 등이다. 그것은 최초의 에덴동산을 대자연과 혼연일체가 되어 은총을 입은 상태로 설정했다. 하지만 인류가 지혜의 나무에서 음식을 취하면서 은총이 오염 상태로 빠져들었다. “아울러 우리의 행동 때문에 심판의 날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모두 에너지 죄인으로 속죄하지 않으면 멸망을 향해 나아가도록 정해져 있다. 이 속죄를 오늘날 ‘지속 가능성’이라고 부른다.”[62]


크라이튼은 환경보호주의의 신조가 모두 신앙과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당신이 장차 죄인이 되거나 아니면 구원받는 것과 관련이 있다. 즉 당신이 속죄하고 구원받는 집단의 일원이 될 것인가 아니면 파멸될 집단의 일원이 될 것인가와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일원인가 아니면 저들의 일원인가.”[63]


이런 견해는 다른 일부 학자들도 인정한다. 미국의 영향력 있는 환경 사학자 윌리엄 크로넌은 환경보호주의를 일종의 신흥 종교로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일련의 복잡한 윤리행동에 대한 도덕적 요구를 제출하고 또 이것으로 인류의 행동을 판단하기 때문이다.[64]


앞서 인용했던 저명한 과학자이자 양자 역학의 거두 프리먼 다이슨은 2008년 뉴욕리브오브북스에 실린 한 편의 문장을 통해 “환경보호주의는 이미 사회주의를 대체해 글로벌한 범위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한 세속 종교가 되었다. 이 종교는 우리가 사치한 생활쓰레기가 지구에 손해를 끼치는 일종의 죄로 본다. 정당한 길은 가급적 근검절약하는 생활이다. 이 신흥 종교의 윤리는 전 세계 유치원, 학교, 대학의 강의가 되었다”[65]라고 했다.


이에 대해 수많은 환경보호주의자들도 언급을 꺼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 추문으로 IPCC 의장을 사임한 라젠드라 파차우리(Rajendra Pachauri) 역시 사직서에서 환경보호를 언급하면서 “나의 종교 신앙”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66] 


환경보호주의가 갈수록 이념화하고 갈수록 종교화하면서 갈수록 더 다른 관점을 용인하지 못하고 다른 의견을 공격하며 갈수록 더 과학에서 이탈하고 있다. 전 체코 대통령 클라우스는 환경보호 운동이 현재 과학보다는 이념에서 더 많이 움직이며 이미 현행 사회 전복을 취지로 삼는 일종의 준 종교로 보았다.


이런 신흥 종교는 공산주의와 마찬가지로 유토피아의 아름다운 광경을 묘사하면서 사람이 스스로의 지혜에 의해 자연환경을 계획해 구세주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이 ‘구세’는 현재의 문명을 반대하는 기초 위에 세워졌다. 가령 유엔 평화대학 자문위원장이자 교토의정서를 만든 사람이 “지구의 유일한 희망은 바로 산업 문명의 붕괴가 아닌가?”라고 말했다.[67] 클라우스는 결론적으로 “만약 우리가 환경보호주의의 논리를 엄숙하게 대한다면 우리는 그것이 반인류적 이념임을 발견할 수 있다”[68]라고 했다. 그는 생물학자 이반 브레치나(Ivan Brezina)의 견해에 동의했는데 그것은 바로 환경보호주의는 생태위기에 대한 진정한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대답이 아니며 현존 문명 형식 전체를 배척한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환경보호주의가 환경보호라는 명분을 이용해 사람들 사이에 증오를 만들고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극단적 공격을 가한다고 본다. 이런 증오와 극단화는 급진적인 일종의 반인류주의를 표현한다. 캐나다 정치평론가 마크 스테인은 “그들(환경보호주의자들)은 사람이 태어나면 더 많은 쓰레기와 더 많은 오염, 더 많은 온실가스를 생산한다고 보며 아울러 인구 과잉 문제를 증가시킨다고 본다. 우리 자체가 바로 오염이며 산아 제한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아이들에게 보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남겨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아무도 없는 것이다. 더 이상 모든 아이가 환영받는 것은 아니며 정반대로 모든 아이가 환영받아서도 안된다.”[69]


사람을 자연 파괴 범죄의 원흉으로 보고 자연환경을 지고무상하고 사람을 초월하는 신성한 위치에 놓거나 심지어 인류의 출산을 통제하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도 꺼리지 않는 이런 사유는 공산주의의 핵심 사상과 일맥상통한다. 바로 본질적으로 반인류주의다. 이는 새로운 신흥 종교로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으로 보는 전통적인 종교관을 대체하려는 것에서 동일하다. 이런 종교관이 전체주의, 강제적인 사상 통일, 반자본주의 혁명 추구와 결합되면 인류를 위해 자연보호를 보장할 수 없다. 정반대로 현존 문명과 현존의 자유와 질서를 파멸하고 전대미문의 공포와 혼란을 조성해 인류를 기로로 이끌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사령이 환경보호주의를 납치해 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도이다.


결론: 신을 공경하고 전통을 회복해 환경위기에서 벗어나야


신이 사람을 창조하는 동시에 사람에게 아름답고 번영한 지구를 창조해주었다. 이는 인류가 살아가고 번식하는 환경이다. 사람은 대자연의 자원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 동시에 자연자원을 아끼고 환경과 만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수천 년간 인류는 상고 시대에 신이 남겨준 경고를 지키며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공생해왔다.


근대에 이르러 환경 문제가 나타났으니 그 근본적인 원인은 인심이 나쁘게 변했기 때문이다. 그 효과는 또 과학 기술이 확대시켜 놓은 결과이다. 오염된 자연환경은 인류의 오염된 내면세계가 겉으로 드러난 표현이다. 그러므로 환경을 정화하려면 반드시 내면의 정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환경보호 의식의 흥성은 인류가 자신을 구하기 위한 본능으로 본래 큰 잘못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령이 올라탈 기회를 주었다. 공산사령은 인간 세상의 대리인을 이용해 대규모 공포를 조성하고 변이된 가치관을 고취하며 사람의 자유로운 권리를 박탈하고 큰 정부나 세계 정부 설립을 기도했다. 이렇게 공산주의의 변이된 사유 방식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결과는 인류를 보다 빨리 집단적으로 노예로 만들고 멸망으로 나아가도록 유도할 뿐이다.


환경문제는 강제적인 정치 운동이나 현대 기술에 의지해서 해결할 수 없다. 도리어 우주, 자연, 사람과 자연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고상한 도덕 수준에 달려 있다. 인류가 전통을 회복하고 도덕성을 높이며 신이 가리킨 길로 돌아가면 자연은 자연스레 신의 지혜와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푸른 산과 맑은 물, 새의 지저귐과 향기로운 꽃이 신의 자손들 주변에 되돌아올 것이며 밝은 태양과 맑고 깨끗한 세상이 영원히 인류와 함께 할 것이다. (계속) / 출처: 대기원 <9평>편집부


(<9평>편집부 신서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열람)


 *****


 [1] 주커전(竺可楨), 「중국 최근 5천년 기후변화 예비 연구(中國近五千年來氣候變遷的初步研究)」, 『고고학보(考古學報)』 1972년제1기, 168-189.


[2] Martin Durkin, 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 (documentary film, 2007), Channel 4 (UK), March 8, 2007.


[3] Takuro Kobashia, et. al.,  “4 ± 1.5 °C Abrupt Warming 11,270 Years Ago Identified from Trapped Air in Greenland Ice,”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 268 (2008): 397–407.


[4] Freeman Dyson, “Misunderstandings, Questionable Beliefs Mar Paris Climate Talks,” The Boston Globe, December 3, 2015, https://www.bostonglobe.com/opinion/2015/12/03/freeman-dyson-misunderstandings-questionable-beliefs-mar-paris-climate-talks/vG3oBrbmcZlv2m22DTNjMP/story.html.


[5] Scott Waldman, “Judith Curry Retires, Citing ‘Craziness’ of Climate Science,” E&E News, January 4, 2017, https://www.eenews.net/stories/1060047798.


[6] J. A. Curry and P. J. Webster, “Climate Science and the Uncertainty Monster,” Bulletin of American Meteorology Society 92, no. 12:1667–1682, https://journals.ametsoc.org/doi/pdf/10.1175/2011BAMS3139.1.


[7]IPCC, “Working Group I: The Physical Science Basis,” IPCC Fourth Assessment Report: Climate Change 2007, https://www.ipcc.ch/publications_and_data/ar4/wg1/en/ch8s8-2-1-3.html.


[8] IPCC, “Working Group I: The Physical Science Basis,” IPCC Fourth Assessment Report: Climate Change 2007, https://www.ipcc.ch/publications_and_data/ar4/wg1/en/faq-2-1.html.


[9] Mark W. Shephard, et al., “Comparison of Tropospheric Emission Spectrometer Nadir Water Vapor Retrievals with in situ measurements,”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13, no D15S24, doi:10.1029/2007JD008822.


[10] “Climate Change,” American Physics Society Web Page, https://www.aps.org/policy/reports/popa-reports/energy/climate.cfm.


[11] “Solar Constant,” Britannica Online, https://www.britannica.com/science/solar-constant.


[12] Willie Soon, et al., “Modeling Climatic Effects of Anthropogenic Carbon Dioxide Emissions: Unknowns and Uncertainties,” Climate Research 18 (2001): 259–275.


[13] Michael Lemonick, “Freeman Dyson Takes on the Climate Establishment,” Yale Environment 360, June 4, 2009, https://e360.yale.edu/features/freeman_dyson_takes_on_the_climate_establishment.


[14]  Nir J. Shaviv, “Celestial Driver of Phanerozoic Climat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Today 13, no. 7: 4–10, July 2003, https://www.geosociety.org/gsatoday/archive/13/7/pdf/i1052-5173-13-7-4.pdf.


[15]  J. Emile-Geay et al., “Links between Tropical Pacific Seasonal, Interannual and Orbital Variability during the Holocene,” Nature Geoscience 9 (2016): 168–173.


[16] Zhengyu Liu et al., “The Holocene Temperature Conundrum,” PNAS 111, no. 34, August 26, 2014.


[17] Olaf Stampf and Gerald Traufetter, “Climate Expert von Storch: Why Is Global Warming Stagnating?” Der Spiegel, June 20, 2013, http://www.spiegel.de/international/world/interview-hans-von-storch-on-problems-with-climate-change-models-a-906721.html.


[18] Richard S. Lindzen et. al. , “Does the Earth Have an Adaptive Infrared Iris?,” Bulletin of the American Meteorological Society 82 (2001) : 417 – 432, https://doi.org/10.1175/1520-0477(2001)082%3C0417:DTEHAA%3E2.3.CO;2.


[19] Roy Spencer et al, “Potential Biases in Feedback Diagnosis from Observational Data: A Simple Model Demonstration”,  Journal of Climate. 21 (21): 5624–5628, Nov,1,2008.


[20] John R. Christy, “Written Report to Senate Commerce, Science and Transportation Committee”, November 14, 2007, https://www.nsstc.uah.edu/users/john.christy/christy/ChristyJR_CST_071114_written.pdf.


[21] David Russell Legates, “Statement to the Environment and Public Works Committee
 of the United States Senate,” U.S. Senate, July 3, 2014, https://www.epw.senate.gov/public/_cache/files/a/a/aa8f25be-f093-47b1-bb26-1eb4c4a23de2/01AFD79733D77F24A71FEF9DAFCCB056.6314witnesstestimonylegates.pdf.


[22] William Happer, “Data or Dogma? A Senate Hearing on the Human Impact on Climate Change,” Hearing of the U.S. Senate Committee on Commerce, Science and Transportation, December 8, 2015, https://www.commerce.senate.gov/public/_cache/files/c8c53b68-253b-4234-a7cb-e4355a6edfa2/FA9830F15064FED0A5B28BA737D9985D.dr.-william-happer-testimony.pdf.


[23] Sir John Houghton, “Moral Outlook: Earthquake, Wind and Fire,” Sunday Telegraph, October 9, 1995.


[24] Jason Samenow, “Scientists: Don’t Make ‘Extreme Cold’ Centerpiece of Global Warming Argument,” The Washington Post, February 20, 2014,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capital-weather-gang/wp/2014/02/20/scientists-dont-make-extreme-cold-centerpiece-of-global-warming-discussions/?noredirect=on&utm_term=.3600e477f052.


[25] John Michael Wallace, “The Misplaced Emphasis on Extreme Weather in Environmental Threat Communication,” The Washington Post, March 14, 2014,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capital-weather-gang/wp/2014/03/14/the-misplaced-emphasis-on-extreme-weather-in-environmental-threat-communication/?utm_term=.bf84802d4613.


[26] Steve Koonin, “A Deceptive New Report on Climate,” The Wall Street Journal, November 2, 2017, https://www.wsj.com/articles/a-deceptive-new-report-on-climate-1509660882.


[27] 위와 같음.


[28] “Climate Change Indicators: High and Low Temperatures,” 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https://www.epa.gov/climate-indicators/climate-change-indicators-high-and-low-temperatures.


[29] Judith A. Curry, “Statement to the Subcommittee on Space, Science and Competitiveness of the United States Senate,” Hearing on “Data or Dogma? Promoting Open Inquiry in the Debate over the Magnitude of Human Impact on Climate Change,” December 8, 2015, https://curryja.files.wordpress.com/2015/12/curry-senate-testimony-2015.pdf.


[30] Mike Hulme, “Chaotic World of Climate Truth,” BBC, November 4, 2006,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6115644.stm.


[31] Roy W. Spencer, Climate Confusion: How Global Warming Leads to Bad Science, Pandering Politicians and Misguided Policies that Hurt the Poor (New York: Encounter Books, 2008), Chapter 5.


[32]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Washington DC: Regnery Publishing, 2008), 214.


[33]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15.


[34]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11.


[35]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12-213.


[36]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27.


[37] David Shearman and Joseph Wayne Smith, The Climate Change Challenge and the Failure of Democracy (Westport, CT: Praeger, 2007).


[38]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19-220.


[39]  바츨라프 클라우스, 『녹색 족쇄를 찬 푸른 지구(Blue Planet in Green Shackles)』


[40] John Bachtell, “China Builds an ‘Ecological Civilization’ while the World Burns,” People’s World, August 21, 2018, https://www.peoplesworld.org/article/china-builds-an-ecological-civilization-while-the-world-burns/.


[41] 바츨라프 클라우스, 『녹색 족쇄를 찬 푸른 지구(Blue Planet in Green Shackles)』


[42] 위와 같음.


[43] 위와 같음.


[44] John Fund, “Rollback Obama’s CAFE Power Grab, Give Car Consumers Freedom,” National Review, May 23, 2018, https://www.nationalreview.com/corner/fuel-standards-cafe-epa-rolls-back/.


[45] Ariana Eunjung Cha, “Solar Energy Firms Leave Waste Behind in China,” The Washington Post, March 9, 2008,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3/08/AR2008030802595.html?referrer=emailarticle&noredirect=on.


[46] 장청(張程), 「폭스콘이 광저우에 50일만에 정착, 궈타이밍은 미국에 ‘중국의 효율’을 배우라고 외치다(富士康項目落戶廣州只用50天 郭台銘喊話美學‘中國效率’)」, 『参考消息』, 2017년3월3일, http://www.cankaoxiaoxi.com/china/20170303/1733380.shtml.


[47] “The Paris Agreement on Climate Change,”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NRDC), December 2015, IB: 15-11-Y, https://www.nrdc.org/sites/default/files/paris-climate-agreement-IB.pdf.


[48] Donald J. Trump, “Statement by President Trump on the Paris Climate Accord,” The White House, June 1, 2017,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statement-president-trump-paris-climate-accord/.


[49]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117.


[50] Roy W. Spencer, The Great Global Warming Blunder: How Mother Nature Fooled the World’s Top Climate Scientists (New York: Encounter Books, 2010), 31.


[51] Brendan O’Neill, “A Climate of Censorship,” The Guardian, November 22, 2006,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06/nov/22/aclimateofcensorship.


[52]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64.


[53] 위와 같음.


[54] Brendan O’Neill, “A Climate of Censorship,” The Guardian, November 22, 2006,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06/nov/22/aclimateofcensorship.


[55] 위와 같음.


[56]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107.


[57] Hans von Spakovsky and Nicolas Loris, “The Climate Change Inquisition: An Abuse of Power that Offends the First Amendment and Threatens Informed Debate,” The Heritage Foundation Report, October 24, 2016, https://www.heritage.org/report/the-climate-change-inquisition-abuse-power-offends-the-first-amendment-and-threatens.


[58] 위와 같음.


[59] Saul Alinsky, Rules for Radicals: A Practical Primer for Realistic Radicals (New York: Vintage Books, 1971), “Tactics.”


[60] “Climate Movement Drops Mask, Admits Communist Agenda,” PJ Media, September 23, 2014, https://pjmedia.com/zombie/2014/9/23/climate-movement-drops-mask-admits-communist-agenda/.


[61] “People’s Climate March: Thousands Rally to Denounce Trump’s Environmental Agenda,” The Guardian, April 29, 2017,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17/apr/30/peoples-climate-march-thousands-rally-to-denounce-trumps-environmental-agenda.


[62] Michael Crichton, “Crichton: Environmentalism Is a Religion,” Hawaii Free Press, April 22, 2018, http://www.hawaiifreepress.com/ArticlesMain/tabid/56/ID/2818/Crichton-Environmentalism-is-a-religion.aspx.


[63] 위와 같음.


[64] Robert H. Nelson, “New Religion of Environmentalism,” Independent Institute, April 22, 2010, http://www.independent.org/news/article.asp?id=5081.


[65] Joel Garreau, “Environmentalism as Religion,” The New Atlantis, Summer 2010, https://www.thenewatlantis.com/docLib/20100914_TNA28Garreau.pdf.


[66] Damian Carrington, “IPCC Chair Rajendra Pachauri Resigns,” The Guardian, February 24, 2015,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15/feb/24/ipcc-chair-rajendra-pachauri-resigns.


[67] Michael Whitcraft, “A Lot of Hot Air – A Review of Václav Klaus’ Recent Book: Blue Planet in Green Shackles,”  Free Republic, June 13, 2008, http://www.freerepublic.com/focus/f-news/2030948/posts.


[68] 위와 같음.


[69] Quoted in Christopher C. Horner, Red Hot Lies: How Global Warming Alarmists Use Threats, Fraud, and Deception to Keep You Misinformed,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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