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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상] 봄이 오는 길목

성관해 기자  |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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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따스한 햇살과 매화향이 가득한 정원을 거닌다면 어떤 기분일까?


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 매서운 추위 속에서 묵묵히 봄이 다가옴을 알리는 매화(梅)는 ‘고결함’과 ‘절개’ 등을 상징하는 꽃이다.


매화는 옛 문인들로부터 “한평생을 춥게 살지언정 안락함을 위해 향기를 팔지 않는다”는 예찬을 받아왔다.


모든 꽃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혹독한 추위 속에서 잠시 고독하게 머물렀다 총총히 이별을 고하는 매화는 종종 미인박명(美人薄命)에 비유되기도 한다.


다른 꽃에 비해 빨리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미인들의 짧은 젊음을 아쉬워하는 말에 비유된 것. 


‘절개’와 ‘순결’을 중시한 옛 여인들은 이를 상징하는 매화와 댓잎을 비녀에 새겼다. 이것이 바로 매화잠(梅花簪)이다.


옛 문인이나 묵객들은 매화를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松), 대나무(竹)와 함께 '세한삼우(歲寒三友)'로 부르며, 여러 작품의 소재로 널리 사용했다.


봄빛이 성큼 다가온 요즘, 봄을 맞이할 채비를 서두르자.





성관해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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