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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6) ‘인간을 비(非)인간으로 만든 중국공산당’ ③

편집부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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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3) 저속한 행위


중국은 예의지국으로 유명하다. 선진(先秦)시대의 경서 ‘삼례(三禮)’(<주례(周禮)>, <의례(儀禮)>, <예기(禮記)>)에는 중국 고대의 극히 풍부하고 아름다운 예의 문화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예의 천도(天道)의 근원과 그 배후의 철학적 이치에 대한 설명도 있다. 


이러한 예의 정신은 중국공산당 건국 이전까지 유지됐다. 1949년 이전에 교육받은 노인들이 얼마나 예의가 바른지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애석하게도 중국공산당이 통치한지 몇십 년 만에 이 모든 것이 철저히 파괴됐다.


예(禮)에는 반드시 절(節)이 따라야 한다. 절이란 절문(節文), 즉 규율이다. 옛날에는 어린이들에게 우선 ‘쇄소응대진퇴(灑掃應對進退: 청소하는 법, 사람과 관계를 맺는 법, 상황에 따라 대처하고 행동하는 방법)’ 등 삶의 가장 기초적인 규율을 가르쳤다. 


노인들은 “사람이 되려면 사람의 모양새를 갖춰야 한다”고 자주 말하는데 이 간단한 말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신은 인간에게 행위 규범을 정해주었으며 경전, 예의, 풍속 등을 통해 대대로 전해지게 했다.


가법(家法)과 가훈은 중국 전통문화의 주요 구성 요소다. 중국의 가법 가훈의 문화는 수천 년 간 이어져 왔는데, 가정과 사회에 있어서 매우 중요했음을 의미한다. 삼국시대 제갈량의 <계자서(誡子書)>, 당태종의 <계황속(誡皇屬)>, 강희제의 <정훈격언(庭訓格言)>, 남북조 시기 안지추(顔之推)의 <안씨가훈(顔氏家訓)> 등은 모두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가르치고 가족 자치를 유지하는 데 대한 규범을 적은 책이었다. 


이런 서적들은 후대 교육, 가정윤리, 가족 사무, 개인 수양, 인간관계, 집안의 부흥, 보국정신 등 방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공산당의 정권찬탈 이전까지 중국 민간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가법과 가훈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를 닦아줬다. 그중 널리 전해진 가훈 30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윗사람은 반드시 존댓말로 불러야 한다. 다리를 떨어서는 안 된다. 존칭이나 성함을 부르지 않고 말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사람들 앞에서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된다. 헛소리를 해서는 안 된다. 주인이 젓가락을 든 후에 젓가락을 들어야 한다. 집에 돌아가면 어른들께 인사를 드려야 한다. 이런 일들은 사소해 보이지만 개인의 행위를 규범 짓고 인간관계를 조화롭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행동거지는 그 사람의 교양, 도덕성과 지혜를 보여주는 외적 요소다. 중국공산당은 도덕을 파괴해 사람들의 언행을 분별없게 하고 저속하게 만들었으며, 이로써 어마어마한 인구를 저급한 인간으로 전락시켰다.


중국 옛사람들은 풍채를 중시해 “소나무처럼 서며, 종(鍾)처럼 앉고, 바람처럼 걸으며, 활처럼 누울 것”을 강조했다. 현재 많은 중국인들은 허리가 굽고 걷는 자세도 이상해 모습이 이상하고 우아하지 않다.


중국 관광객들은 세계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그들은 큰 소리로 떠들고 유명 관광지에서 담배를 피우며, 아무데나 가래를 뱉고, 줄을 설 때 새치기를 하며, 함부로 문물에 올라가기까지 한다. 예절을 모르는 중국 관광객의 급증은 스위스인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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