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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당국이 위구르 사태 사망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유혈 시위가 발생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희생자들에 대한 정보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SOH] 파룬궁 반(反)박해 10주년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가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이 사실이라며 박해 제지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메이터스 변호사는 지..
[SOH] 호주 침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공 당국이 심혈을 기울였던 협상이 실패하자 살벌한 보복에 나섰습니다. 중국 언론은 지난달 세계 2위 광산업체인 호주 리오틴토사가 위약금까지 지급하면서 ..
[SOH] 9일 저녁 7시 19분 경,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해 336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가옥 1만 8천 여 채가 파손된 가운데 이재민은 1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SOH] 이번 위구르 사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중공이 조종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 전반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공은 방관하는 태도를 취하거나 사태를 악화시켰으며, 한 번도 평화..
[SOH]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가 발생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중공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의 9명 상무위원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구르 사태에 입장 표명을 한 최고 관리..
[SOH] 중공 당국의 증오 선동으로 위구르의 사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7일, 신장위구르자치구 공산당 서기 왕러취안(王樂泉)은 TV연설을 통해 우루무치 사태를 ‘해외 적대 세력의 종용으로 일어..
[SOH] 이틀 전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했던 신장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에서 7일 또 다시 항의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영국 BBC방송 특파원은 이날 수백명의 위구르인들이 ‘가족을 돌려 달라’, ‘자유..
[SOH] 중공 당국의 대학살에도 신장위구르인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 우루무치에 이어, 6일 저녁 신장의 제2의 도시인 카스(客什)에서도 동조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AFP는 한 목..
[SOH] 5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에서 1만 여명의 위구르인들이 사오관(韶關)시에서 벌어진 한족-위구르인 충돌사건에 항의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세계위구르대표대회에 따르면 이번 평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