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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7일 중국과학원은 전세계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책임지수를 조사한 결과, 중국이 1위, 미국이 꼴찌를 차지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전세계에서 확산..
[SOH] 중국과도정부는 7일 중국 민중이 그들의 행동지침에 따라 공산당 당위원회 간판을 지우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정부의 지워진 간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초 미국에..
[SOH] 블룸버그의 칼럼니스트인 윌리엄 페섹은 지난 3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중국 경제가 월가를 따라 붕괴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페섹은 지금까지 경제학자들이 중국 경제의 붕괴를 일으킬 수 있는..
[SOH] 대만 국가안전부가 “사스(SARS)는 중국이 개발한 생화학무기”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만의 차이차오밍(蔡朝明) 국가안전국장은 6일 입법위원회 청문회에서 수년 전 대만..
[SOH]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7호 우주유영 동영상에서 ‘수중작업 중’이라고 밝힌 관제센터 지휘관의 음성이 발견돼 조작설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기포 상..
[SOH] 우주유영 화면 조작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7호가 이번에는 귀환장면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CCTV를 통해 생방송된 선저우7호 ..
[SOH] 그 동안 놀라운 경제발전을 거듭해온 중국이 올해 11월로 개혁개방 30주년을 맞습니다. 하지만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는 중국 국민들의 마음은 착잡합니다. 전세계가 중국 경제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
[SOH] 멜라민 분유 사건이 터진지 2주가 지났지만 중공 당국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몇몇 지방 관리와 낙농업자들을 희생양으로 처벌했을 뿐 진상규명은 여전히 회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독 분유 ..
[SOH] 중공 당국이 멜라민 파동을 잠재우기 위해 계획을 앞당겨 발사한 ‘선저우(神舟)7호’의 우주유영 생방송 화면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중국의 세 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
▲ 국가기관 특별식 사이트 cctgcc.org(현재 접속되지 않고 있음) [SOH] 멜라민 분유사태로 전 세계의 비난을 사고 있는 중공 당국이 ‘고위층 특별식’ 사건으로 또 다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당국은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