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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다음달 10일 발표되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중국 인권운동가 후자(胡佳) 부부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와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 소재한 국제평화연구소가 올해 노벨..
[SOH] 일요일인 9월 28일, 중국공산당 탈퇴 4,300만 명 성원대회가 인천시 임학역 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중화권 언론사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와 탈당센터 한국지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갑자기 ..
[SOH] ‘독 분유’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발사된 중국의 선저우7호 유인우주선은 과거와 같이 중국 국민들을 흥분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선 발사 때마다 당국의 정치적 선동에 이끌려 환호했던 ..
[SOH] 지난 3일에 이어 중국 후난(湖南)성 지서우(吉首)시에서 24일 또 다시 최소 1만 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 중문판은 25일, 정부의 묵인 하에 불법 자금을 모은 ..
[SOH] 중국에서 ‘독 분유’ 사태가 가라앉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시간이 갈수록 중대한 사고 발생 때마다 진상을 은폐하도록 언론을 지휘해온 중앙 선전부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싼루(三鹿)사건이..
[SOH] 중국 간쑤(甘肅)성 당국은 21일 화공원료인 멜라민을 섞어 파문을 일으킨 싼루(三鹿)분유에서 대장균의 일종인 사카자키균을 새로 검출해 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뇌수막염이..
[SOH] 공업용 화학원료 멜라민이 들어간 ‘독 분유’를 먹은 어린이들이 병원으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중공 당국은 민심을 달래기 위해 국내 병원에 ‘무료진료’ 지시를 내렸습니다. 중국 위생부는 17일 열린..
[SOH] 산사태와 ‘독 분유’ 파동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20일 저녁 홍콩과 인접해 있는 중국 선전(深圳)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홍콩인 5명을 포함해 43명이 숨지고 88명이 부상하는 대형 ..
[SOH] ‘독성 분유’ 사건이 터지기 직전까지 문제의 분유 회사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까지 제작해 홍보해왔던 CCTV가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유명기업인 싼루(三鹿)그룹의 분유에..
[SOH]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의 화학공장에서 액체염소가 누출돼 71명이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사는 17일 오후 3시35분 경, 윈난성 쿤밍(昆明)시 쉰뎬(尋甸)현에 위치한 난린(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