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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의 겉모습만 보고 상상하지 말라. ‘가면 쓴 중국’과 중국공산당이 통치하고 있는 ‘실제 중국’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폭력과 살인으로 정권을 유지하는 수법은 옛 공산당과 같아 어린 학생들..
[SOH] 최근 세 명의 중국 관리가 호주에서 잇달아 망명을 신청하며 1천 명 이상의 중국 스파이가 호주에 숨어 있다고 증언하면서 미국 정부가 중국에 경각성을 높이기 시작했다고 둬웨이 뉴스가 10일 보도했..
올해 3월, 중국건설은행 당서기 겸 이사장 장언자오(張恩照)가 횡령의 혐의를 받고 갑작스레 퇴직하고 대신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겸 국가외환관리국 국장인 궈수칭(郭樹淸)이 부임했다. 궈수칭은 부임 후, 건..
장쩌민 그 사람 - 서(序) : 장쩌민은 어떤 인물인가? 만약 하늘이 사람의 운명을 정해준다면 역사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부끄러운 배경을 가진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3년 3월 12일, 전인대 후베이성 ..
中 파트너에 피랍, 간신히 도망나온 한국 사업가 (상하이=연합뉴스) 이우탁 특파원= "중국 땅에서 사업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했습니다." 중국측 파트너에 의해 강제로 납치됐다 간신히 도망나..
[SOH] 외교관 천융린에 이어 호주에서 은신 중인 전 톈진(天津)시 안전부 요원 하오펑쥔(郝鳳軍. 32)이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을 폭로하고 나섰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7일 보도했다. 파룬궁을 모..
[SOH] 선진 민주국가 호주가 시드니 주재 중국 총영사관 천융린(陳用林.37) 정치담당 영사의 망명 신청을 거부하면서 국제적인 인권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6일 보도했다. ..
[SOH] 호주정부에 망명을 요구하며 근무지를 이탈해 당국의 추적을 받고 있는 천융린(陳用林.37)영사가 시드니 6.4기념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 취재진이 몰려들었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4일 보도했다. 외..
6.4 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 피비린내 나는 탄압장면은 여전히 생생하게 남아 있다. 중국인들은 유혈진압을 명령했던 덩샤오핑이 죽으면 6.4사건을 재평..
[SOH] 며칠 전, 중국 언론에서는 중국 청소년들이 첫번째로 꼽고 있는 마음속의 우상이 마오쩌둥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언론은 대부분 신빙성이 없기는 하지만 중국의 현실로부터 볼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