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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홍콩 정치 월간지 ‘전초(前哨)’ 2011년 2월호는 ‘장쩌민이 평생 후회하고 있는 두 가지 대실책’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 전 국가 주석 장쩌민은 아들 명의로 회고록..
[SOH] 광장에 모인 민중들의 18일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가 30년 독재체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2년전 텐안먼(天安門) 사건 당시 학생 지도자였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는 펑충더(封従徳..
[SOH] 러시아 민주화 개척자로 불리는 고르바초프가 최근 중국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고르바초프는 구 소련 공산당을 멸망시킨 인물로 인식돼 왔으나, 최근에는 공산당 독재체제를 붕괴시..
[SOH] 2008년부터 국경을 넘어 인도로 탈출하는 티베트인의 숫자가 현저하게 적어졌다.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대사관의 비밀 전문(電文)에 따르면, 그 이유는 ‘중공이 네팔 국경수비대를 돈..
[SOH] 노벨평화상에 대항해 중국판 ‘평화상’을 섣불리 들고 나 온 중국에 세계인들은 ‘코메디 풍자극을 보는 것 같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독일 유명기자 베른하르트 바르취(Bernhard Bartsch)가 쓴 ‘..
[SOH] 중국 공산당(중공) 최고 지도부 중앙 정치국의 정책 결정은 고위층의 경제적 이익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4일 공개한 주 베이징 미국 대사관의 09년 7월 23일 ..
[SOH] 최근 대만 국부 장제스(蒋介石)의 일기가 미국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에 전시되면서 전세계 학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으며, 장제스 재평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국 학자들도 직접 ‘장제스 일..
리위안한(李元翰, 칸중궈 논설위원) [SOH] 시진핑 중공 국가부주석의 '중공군의 6.25 전쟁 참전이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었다'는 요지의 발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60년 전 전..
[SOH]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인터넷에 공개한 미 정부의 외교 공식 전자문서 (公電)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방중시, 중국 외교부는 ‘죽을만큼 무서워하고 있었다’고 전..
[SOH] 중국은 최근 방공 미사일, 군용 수송기, 전투 기용 엔진 등 최첨단 무기 및 군사 장비를 구매하기 위하여, 러시아에 주문 목록을 제출했다. 러시아는 중국의 주문 목록에 대략 동의하고 있지만,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