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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태국을 방문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의 관심이 아시아로 돌아왔다”고 선언하면서 중공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동방일보’ 등 중국 언론..
[SOH] 중국과 러시아는 22일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서 5일간의 합동 군사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훈련에 대한 외부의 관심은 양국의 가상의 적이 누구인지에 집중됐습니다. 지난 2005년 첫 합동훈련..
[SOH]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장남 후하이펑(胡海峰·38)이 직접 관리했던 기업 ‘위시(威視. Nuctech)’가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불공정거래 혐의로 동시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유럽 ..
[SOH] 최근 광물자원을 둘러싸고 관계가 급랭해지고 있는 중국과 호주가 이번엔 위구르 영화 한편 때문에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 1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주재 중국영사관은 지난 주 멜버른..
[SOH] 중국 ‘농민일보’ 쓰촨 지사 여기자 량친샤(梁勤俠. 40) 씨가 공산주의 청년단 탈퇴를 선언했다고 미국에 있는 탈당서비스센터가 밝혔습니다. 10년 경력의 기자인 량 씨는 부패한 중공 정권에 철저..
[SOH] 호주 침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공 당국이 심혈을 기울였던 협상이 실패하자 살벌한 보복에 나섰습니다. 중국 언론은 지난달 세계 2위 광산업체인 호주 리오틴토사가 위약금까지 지급하면서 ..
[SOH] 이번 위구르 사태는 처음부터 끝까지 중공이 조종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 전반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중공은 방관하는 태도를 취하거나 사태를 악화시켰으며, 한 번도 평화..
[SOH]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대규모 유혈 사태가 발생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중공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의 9명 상무위원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구르 사태에 입장 표명을 한 최고 관리..
[SOH] 중공 당국이 7월 1일 창당 88주년 기념일을 맞아 발표한 당원 숫자가 부풀려졌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관영 신화사는 지난 30일 보도에서, 중공 당원 규모가 60년래 16배로 증가한 7,600만 명..
[SOH] 지난 29일 중국 후난성에서 충돌 사고를 낸 열차에 장쩌민 전 국가주석 부부가 탑승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콩에 있는 ‘중국인권 민주화운동 정보센터’는 장쩌민 부부가 후난성 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