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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노벨평화상 유력 후보자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던 중국의 민주인사가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중공 당국이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오슬로 국제평화연구소는 중국의..
[SOH] 지난 달 중국산 우유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며 중공 당국의 멜라민 분유파동 진화에 협조했던 피터 만델슨 영국 상무부 장관(전 EU통상담당 집행위원)이 신장결석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
[SOH] 7일 중국과학원은 전세계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책임지수를 조사한 결과, 중국이 1위, 미국이 꼴찌를 차지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전세계에서 확산..
글/ 왕화(王華ㆍ중화권 시사평론가) [SOH] 선저우7호 우주유영이 조작됐다는 의문점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최소한 생중계 방송장면이 조작됐다는 것이다. 아예 선저우 7호가 발사하지 않았다고 의심하면서..
[SOH]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7호 우주유영 동영상에서 ‘수중작업 중’이라고 밝힌 관제센터 지휘관의 음성이 발견돼 조작설 논란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기포 상..
[SOH] 대만 국가안전부가 “사스(SARS)는 중국이 개발한 생화학무기”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대만의 차이차오밍(蔡朝明) 국가안전국장은 6일 입법위원회 청문회에서 수년 전 대만..
[SOH] 중공 당국이 6일 미국 정부에 양국의 일부 군사 교류 중단을 통보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대만에 65억 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스튜어트 업턴 미 국방부 대변인은 중공 당국이..
[SOH] 우주유영 화면 조작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는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7호가 이번에는 귀환장면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달 28일, CCTV를 통해 생방송된 선저우7호 ..
[SOH] 멜라민 분유 사건이 터진지 2주가 지났지만 중공 당국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몇몇 지방 관리와 낙농업자들을 희생양으로 처벌했을 뿐 진상규명은 여전히 회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 독 분유 ..
[SOH] 독 분유 사건으로 신장결석에 걸린 어린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공산당(중공)이 어린이들을 해치고 있는 것에 분노한 중국 민중들이 중공의 관련 조직(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자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