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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 영사관의 일당을 받고 파룬궁수련자 및 공산당 탈당센터를 공격하기 위해 몰려든 수백 명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6월 1일 뉴욕 플러싱가) [SOH] 지난 달 중순부터 미국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뉴..
▲ 간쑤성 지진국이 지진 예보 논란이 일자 황급히 발표한 ‘중요한 정정’ [SOH] 지진을 정확히 예보한 사실이 드러난 간쑤(甘肅)성의 신화사 기사를 두고 논란이 일자 간쑤성 지진국이 정정 보도를 발표해 ..
[SOH] 중공 당국이 지진 발생 사실을 알면서 예보를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진 발생을 앞두고 지진정보를 숨기기 위한 교육 세미나까지 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저장(浙江)성 지진예..
[SOH] 쓰촨 대지진 발생 후, 중공 당국은 각지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특수당비’를 헌납해 지진 피해지역을 돕고 있다며 크게 선전하고 있지만 사실 강요에 의해 모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한 네티즌은, 최근 ..
[SOH] 쓰촨성 지진 피해지역 학부모들이 부실공사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중공 교육부가 ‘영웅교사 따라 배우기’ 운동을 벌여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중공 교육부는 지난 26일 열린 기자회견에..
[SOH] 중공영사관이 해외 화교사회를 어떻게 조종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비밀대화가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욕 중국영사관의 펑커위(彭克玉) 영사는 비밀대화에서 최근 뉴욕 플러싱 탈당센터를 ..
[SOH] 중공 당국은 쓰촨성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피해지역내의 핵 시설이 안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현지 주민들은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핵무기 시설과 연구기관이 집중해 있는 몐..
[SOH] 쓰촨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관리들이 이재민 구호품을 빼돌렸다는 비리 의혹이 제기되면서 격렬한 유혈 충돌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 더양(德陽)시 뤄장(羅江)현에서 구호품을 실은 화물트럭이..
[SOH] 중공 당국이 이번 쓰촨성 대지진이 예보 없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절대 예측 불가능했다’고 변명하고 있지만 중국내 학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여러 차례 보고했던 사실이 잇달아 드러나고 있습니다. 쓰..
[SOH] 지진 발생 후 시일이 지날수록 지진 발생사실을 알면서도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은 중공 당국에 진상해명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최근 정부 관련부문, 중앙청원사무실에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