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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3일과 5일 각각 개막하는 전국 정치협상회의와 전국 인민대표대회(양회)의 ‘질서유지’를 위해 중공 당국이 공안과 무장경찰을 포함해 무려 50만 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
[SOH]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지난 21일, ‘정치를 다시 논함(再論政治)’이란 글을 발표해 중공 당국의 계속되는 모함중상에 일격을 가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명혜망(明慧網..
지난해에 이어 중국 군용기 추락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4시경 광둥성 제양(揭陽)시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소형군용기 1대가 추락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종사 1명은 낙하산으로 탈출..
= 난민법 상정, “중국과 마찰에 좌우되지 않을 것”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에서 대만으로 난민 신청을 할 수 있는 법안이 완성돼 대만 입법원에 상정될 전망이다. 대만 행정원 대륙위원회의 유잉룽(游盈隆) ..
지난 11일 중공 정권의 인공위성 요격 실험으로 발생한 파편들이 우주에서 떠돌아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민간연구소인 국방정보센터(CDI)는 “위성이 860km 상공에서 요격된 후 파편들이 400~3000km ..
중국공산당 탈당 성명을 발표하고 해외로 망명을 신청한 전(前) 중국 고위관리가 후진타오 주석에 중공해체를 공개 요구했다.작년 10월 대만으로 망명을 신청한 중국 산시성 과학기술전문가 협회 전 비서장 ..
현재 태국에서 다시 대만으로 입국해 제3국으로의 망명을 기다리고 있는 자 비서장은 그가 안정한 생활을 되찾아 중국 민주화운동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 사회가 도움을 주길 희망하고 있다. ..
자자(賈甲) 비서장의 두 번째 인터뷰를 발표하는 지금, 그는 홍콩 비자가 만료됐지만 이미 안전하게 태국에 도착해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기타 국가로 망명을 신청하는 중이다. 독자들은 아직 중공의 ..
중국의 정치개혁을 시도했던 자오쯔양(趙紫陽) 중공 전 총서기 서거 2주기가 돌아왔다. 자오쯔양에 대해 껄끄러운 기억을 갖고 있는 중공 당국은 공식적인 추모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한 용감한 베이..
중국 쩡칭훙(曾慶紅) 국가 부주석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 주석에게 주석직을 넘겨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중공 내 권력투쟁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내 소식통의 말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