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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문제를 둘러싼 제4차 6자회담이 7월 26일 베이징에서 재개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담도 이전과 같이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7월 28일 회담에서는 미국과 북한은 서로 양..
중국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한 세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대만 상층부도 위기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7월 27일 오전, 대만의 천수이볜 총통은 ‘칭취안강(淸泉崗)’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군사훈련..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Foreign Correspondents' Club of Japan)는 7월 26일, 대만 천수이볜 총통의 강연회를 생방송TV를 통해 도쿄에서 개최했다. 약 200명의 일본인 기자와 외국의 주일 매스컴 관계자가 ..
미국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중국공산당은 1965년부터 1997년까지 파키스탄의 핵무기 개발을 몰래 지원하고 있었다고 한다. 외신에 의하면, 리비아가 IAEA(국제 원자력 기구)의 조사원에게 건네준 문서 안..
대만에서 가장 인기있는 정치스타 마잉주(馬英九)는 아직 패배를 모른다. 타이베이 시장선거에서는 천수이볜(陳水扁)총통에 이긴 적도 있다. 얼마전, 국민당 주석 자리를 획득해서 국민당 당원 중에서 가장 ..
= 300만 탈당 영향으로 많은 서방국가들 관심, 민주국가 지도자 다수 참가= 中고위관리 주청후의 핵공격 발언에 초점 중공 고위관리 주청후(朱成虎)의 미국에 대한 핵공격 발언, 그리고 ‘9평공산당(공산당에..
중공 인민해방군 국방대학 원장이자 교수인 주청후(朱成虎) 소장은 7월 14일, 서방 매스컴에 “만약 미국이 중공의 대만 무력 침공에 개입하면, 중국은 시안(西安) 동쪽 지역을 전부 희생할 각오를 해야겠지만..
미국에 오랜 세월 거주하고 있던 한 중국인이 미국 이민국에서 그린 카드(영주권)를 신청했지만 중국공산당 당원인 이유로 신청이 거부되었다. 이민 관계 변호사에 의하면, 미국은 나치 범죄자, 중국공산당 ..
‘300만명 중공 탈당 기념’ 집회가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7월 22일 거행되었다. 당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었지만 세계 50개국으로부터 온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집회에 참가한 사람 ..
[SOH] 이번달 7일 런던 연쇄 폭파 테러에 사용된 폭탄이 ZDF라는 중국 군수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었다는 지적에,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孔泉) 대변인은 22일 관련사실을 즉각 부인했다. 그러나 군사안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