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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중공 탈당 기념’ 집회가 미국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7월 22일 거행되었다. 당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한여름이었지만 세계 50개국으로부터 온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집회에 참가한 사람 ..
[SOH] 이번달 7일 런던 연쇄 폭파 테러에 사용된 폭탄이 ZDF라는 중국 군수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었다는 지적에, 중국 외교부의 쿵취안(孔泉) 대변인은 22일 관련사실을 즉각 부인했다. 그러나 군사안보관..
▲ 호주 TV 채널9 ‘선데이’에 방영된 ‘붉은 벽의 배후’ (호주=대기원) 지식인층을 주요 시청 대상으로 하는 호주TV 채널9의 ‘선데이(Sunday)’는 7월 17일, 35분간의 특집 프로그램 ‘붉은 벽의 배후’(Behind ..
[SOH] 중국공산당 안전국 정보처의 한 관리가 미 중앙정보국(CIA)에 정치적 보호를 요청한 후 현재 미국측이 사건의 진위를 조사중이라고 보쉰(博訊)을 인용, 대기원시보가 18일 보도했다. 정보통에 의하면, ..
[SOH] 전 시드니 중국 총영사관 천융린(陳用林) 정무 영사가 미국 국회에서 해외 파룬궁 단체를 박해하고 있는 중국 정부야말로 진정한 사교조직이라고 비난했다고 대기원시보 중문판이 22일 보도했다. 천융..
[SOH] 미국 국회의원들이 인도 싱 총리의 환영식에서 중국보다 민주국가인 인도에 다가가기가 더 자연스럽다고 입을 모았다고 VOA가 19일 보도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인도 싱 총리는 19일 열렸던 성대한 ..
중국 사법 부패는 이미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법을 집행하는 공안, 검찰, 사법기관이 가장 심하게 법을 어기고 있어 일반 서민들은 신고할 곳조차 없어졌다. 이 문제 대해 대부분 중국 국민들은 모두..
[SOH] 중국 국방대학 주청후 소장이 며칠 전, “대만 문제를 둘러싸고 미중 간 충돌이 일어날 경우 중국은 핵무기로 대응할 것”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중국은 현재까지 정부의 관점을 대표하지 않았음을 명확..
현재 중국과 호주는 경제무역을 둘러싸고 밀월관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호주에 있는 중국 민주인사들은 중국이 경제문제를 위협삼아 호주의 정책에 영향주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에 호주에서 망명을 ..
2001년 9.11테러 발생 당시, 90%의 중국인들은 박수치며 환호했다. 당시 나는 중국이 테러리즘 국가와 한 걸음 차이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전, 중국인민해방군 주청후(朱成虎) 소장은 외신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