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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예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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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2번째 공연을 관람한 하트코리아(한류컨텐츠 회사)의 박한섭, 임정화씨는 전체적으로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공연이라고 격찬했습니다. 박한섭씨는 북치..
[SOH] 두 번째 공연이 시작되는 날, 여기저기에서 스님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두 번의 공연을 모두 보았다는 스님도 많이 있었습니다. 신운 공연은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본성을 일깨워주는 역할..
[SOH] 황인경(黃仁耕) 씨는 베스트셀러 의 작가로 신인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영어, 중국어, 일어 등으로 번역돼 출간될 예정인 장편 를 최근 15년 만에 펴낸 바 있습니다 그녀..
[SOH]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3일 7시에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이정(梨正) 스님은 공연에 대해 기운이 넘치는 공연이었다면서 중국대사관이 두려워할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동..
[SOH] 올해 65세의 공무원인 오주병 씨는 모처럼 부부동반으로 공연관람을 나섰습니다. 휴식시간에도 도란도란 브로셔를 보면서 공연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몹시도 정겨워보였습니다. 대화가 없이 ..
[SOH] 23일 저녁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신운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의 윤용 대표는 다소 격앙된 어조로 공연 자체도 매우 아름답지만 중국 대사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
[SOH] 주말공연이 시작되자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노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 삼대가 함께 한 가족,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온 가족, 그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주부 신미아씨..
[SOH]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연구가 박술녀씨는 예지원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명 한복디자이너입니다. 한복 연구가답게 한복을 입고 왔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진 그녀는 무대의 웅장함과 환상적인 모..
[SOH] 작년 신운예술단 공연에 이어 23일 열린 올해 신운예술단 공연에도 딸과 함께 참석한 주부 김은애 씨는 시종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중국 무용에 대한 소감으로 중국 무용이 한국 무용..
[SOH] ‘신이 전한 중화예술의 르네상스’란 주제로 신운예술단 한국공연이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됐습니다. 높은 품격을 지닌 동방문화는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진정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