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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공이 멸망에 직면했다고 하는가

관리자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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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중국공산당이 곧 멸망한다고 하면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최근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국제적으로 중공 정권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다 올림픽, 세계박람회와 같은 세계적인 행사도 눈앞에 두고 있어 오직 궐기하는 양상을 보이고 때문이다.


중국 경제가 이대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만 한다면 중공 정권이 멸망할 리 없다는 것이 현재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이며 상당한 규모와 실력을 갖춘 반중공 단체가 없다는 것도 중공 멸망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주요한 이유로 되고 있다.


하지만 이 우주의 이치에 따라 보나, 현실적인 측면으로 보나 중공 정권은 불가피하게 멸망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우주법칙에 따라 볼 때


이 우주 만사만물은 모두 ‘성주괴멸(成住壞滅)’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석가모니가 이야기한 이 법칙에서 ‘성(成)’은 한 사물의 물질 및 정신 두 가지 방면의 요소가 모두 형성되었음을 의미하고, ‘주(住)’는 일정한 기간 존재함을 의미하며, ‘괴(壞)’는 정신방면의 요소가 부패, 타락했음을 의미하고, ‘멸(滅)’은 물질 요소가 해체됨을 의미한다.


역사를 돌이켜 살펴보면, 어느 한 왕조의 멸망이든지 사회도덕의 타락이나 조정의 부패, 폭정과 관련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것을 똑똑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중공 정권은 얼마나 ‘괴(壞)’했을까? 부패, 타락, 잔인, 교활, 음험, 악독, 위선... 오직 이러한 단어들로만 형용할 수 있는 중공 정권은 이미 긍정할만한 점이 조금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게다가 조금도 반성하려는 노력과 가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때문에 중공 정권은 ‘멸(滅)’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군사력 강화, 경제발전과 같은 물질요소는 절대 중공 정권의 생사존망을 결정할 수 있는 관건적인 요소가 아니다. 물질만 미신하며 자연, 신(神) 및 우주와 투쟁할 것을 주장했던 중공 정권이 쓰레기 취급을 한 동시에 최대의 적으로 생각했던 ‘정신’ 요소가 중공 붕괴를 결정하고 있다. 이 점은 중공에 세뇌 당했거나 유물론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사회 형세로부터 볼 때


그렇다면 현재 중국 사회의 형세로부터 중공 멸망을 분석해 보자.


최근 해외 언론을 통해 사람들은 인권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 그리고 새롭게 뒤를 잇고 있는 변호사 양짜이신(楊在新)에 대한 보도를 빈번히 접하고 있다. 이들과 달리, 중국 대부분 지식인들은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그들은 가오즈성이나 양짜이신 변호사의 용감한 행동을 지지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사실 중공의 박해가 두려워 주저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세뇌가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중공 정권은 오직 폭력과 위협 그리고 금전 매수로만 지식인들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하면, 중공은 이미 민심을 잃을 대로 잃은 것이다. 이는 가오즈성 변호사에 대한 해외 중국인 단체들의 드높은 성원의 목소리로부터도 알 수 있다.


중공 관리 계층으로부터 볼 때


이제 중공 관리 계층을 분석해 보도록 하자. 중공 관리들은 대체로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중공 정권의 철저한 지지자들인데, 장쩌민, 뤄간(羅干)을 대표로 하는 이들은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이미 천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다른 하나는, 자신의 현실 이익을 위해 중공의 편에 서있는 자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런 관리들을 매수하는 것이 중공이 관료 집단을 유지하는 주요 방식으로 되고 있다. 나머지 극소수는 이름은 당원이지만 양심을 잃지 않은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중공은 관리들을 물질 이익만 탐내는 속물로 만들면 통제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각종 혜택으로 그들을 중국 사회 최고위층으로 대우하고 있지만 한 가지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즉 물질로 매수한 사람들은 물질 이익이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거나 불이익을 당할 경우 그 만큼 쉽게 배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현재 중공을 유지하고 있는 이 부분 사람들이 일단 중공 정권에 실망감을 갖게 된다면 중공의 붕괴는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표면상 강대해 보이는 중공 정권은 사실 기반이 너무나 취약해 13억이나 되는 인구지만 그중에서 진정으로 충성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우며 심지어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지경이다. 때문에 현재 중공 정권은 물질, 정신 방면에서 모두 즉각 붕괴할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오직 붕괴를 촉발하는 계기 혹은 도화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붕괴를 촉발하는 계기 혹은 도화선


그렇다면 중공의 붕괴를 촉발하는 계기 혹은 도화선은 무엇일까? 이론상으로 놓고 보면 무수한 가능성이 있지만 현실은 흔히 사람들이 예측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다가오곤 한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멸망, 구소련의 해체 등이 바로 아주 좋은 사례이다. 때문에 여기서 현재 비교적 힘을 얻고 있는 한 가지 방식을 말하려고 한다.


즉 중공 내 영향력 있는 인물이 공개적으로 탈당하여 중공 해체를 추진하고 새로운 당을 건립하는 방식이다. 해외 중국통들은 이러한 역할을 할 중공 내 인물이 현재 시국을 살피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인물은 어떠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현재 중국인들을 각성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서적 ‘9평공산당’이 비밀리에 전파되고 있던 데로부터 공개화 되고 탈당이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담론되는 시기가 성숙된 시기라는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다.


이 때, 중국 내 영향력 있는 인물이 나서기만 한다면 민간뿐만 아니라 당.정.군(黨政軍)과 해외 단체들도 일제히 호응하며 중공은 순식간에 붕괴하고 말 것이라는 것이 가상 시나리오이다.


‘9평공산당’과 탈당


이로부터 ‘9평공산당’을 전파해 탈당을 추진하는 것이 중공을 해체시키는 지름길임을 알 수 있으며 반대로 중공으로 놓고 말하면 ‘9평공산당’의 전파와 탈당을 막는 것이 목숨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방어선으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애초 생겨나지 말아야 했던 반(反)우주적인 사악한 영체 중공, 이 세상에서 그의 악역은 이미 끝났으며 멸망 역시 불가피하게 됐다.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9평공산당’을 전파, 탈당으로 중국인들을 구하고 중공 멸망을 돕는 위대한 선각자들의 행렬에 가담할 것을 호소한다. 누구도 하늘이 천벌을 내릴 때까지 중공이 멸망하지 않음으로써 수많은 생명이 중공의 순장품으로 희생되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글/ 대기원시보 해설원 ‘정의의 검’(正義之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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