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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투시 인민일보’ 시리즈 발표

관리자  |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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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18일, 인류 사회에 천지를 뒤흔드는 대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대기원시보의 시리즈 사설 ‘9평 공산당’(이하 ‘9평’으로 약칭)이 발표된 것이다. ‘9평’은 처음으로 중공 사령(邪靈)의 사악함과, 교활함, 테러와 광란 등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폭로하여, 중국 및 세계의 미래를 드러내 보였다. 이로부터 드높은 중공 탈당 열풍이 일어났다. 지난 80여 년간 중공의 사악한 역사를 회고해 보면, 우리는 공산당 통제의 ‘신문 매체’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범죄 행위를 저질렀음을 발견하게 된다. 자본주의의 발달과 함께 인류의 생활에는 신문 매체가 출현했다. 신문의 전파는 소농(小農) 경제의 사회생활 환경을 철저히 개변시켰다. 흩어진 개체들은 매체를 통해 부지불식간에 전체 사회와 날로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됐고 사람들의 시야는 더욱더 확장돼 서로 다른 사회계층에 날로 스며들어가 사람들의 정신생활은 날로 풍부해지고 복잡해졌다. 근대에 들어 응용과학이 신속하게 발전하는 토대 위에서, 매체는 심지어 사람들이 주목하는 초점을 집중시켰으며 중대한 뉴스는 순식간에 전 인류 사회를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매체는 바로 이렇게 큰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민주자유 이념을 견지하는 서구 자유 사회의 선구자들은 매체는 반드시 ‘독립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해야 한다’는 도덕적 원칙을 준수해야 함을 제창했으며 매체는 점차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게 됐다. 19세기에 들어, 인류 사회의 발전에 극도로 심각한 변이(變異)가 나타났다. 바로 서양을 떠도는 유령인 공산당이 출현한 것이다. 공산당은 처음부터 사회생활 및 인간의 사상의식의 구체적인 감화에 대한 매체의 거대한 영향력을 의식했다. 공산당이 정권을 탈취한 이후, 그것이 통제하는 지역에서는 서구의 자유민주평등 이념의 기초 위에서 탄생한 매체는 사실상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말한다면, 구 소련 공산사회에 매체는 존재하지 않았고, 북한에도 메스컴은 없으며, 중공은 더욱 분명히 이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중공이 정권을 잡은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전국 매체들에 대한 즉각적인 통제였고, 이로써 중공 통치하의 중국 대륙에는 더 이상 실질적인 매체가 없어졌다. 그렇다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존재하는 것은 다만 매체의 형식으로 중국 대륙에 출현한 신문,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잡지 등으로 완전히 ‘당의 선전 도구’에 불과할 뿐이다. “80여 년에 이르는 중국 공산당의 역사를 훑어보면 어느 곳에서나 끊임없는 거짓말, 전란(戰亂), 기아, 독재, 학살과 테러로 얼룩져 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의 전통적인 신앙과 가치관을 무너뜨렸으며 중국인들이 원래 갖고 있었던 윤리 관념과 사회체계를 강제로 해체시켜 버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조화는 투쟁과 증오로 변질되었고 천지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천지와 투쟁하는’ 미친 듯한 광기로 변질되었다. 이로 인하여 사회의 도덕체계와 생태계의 전면적인 붕괴는 중화민족뿐만 아니라, 전체 인류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 일체 재난은 모두 공산당의 정밀한 획책, 조직과 통제 하에서 발생하였다.” (‘9평 공산당’) 그 가운데, 공산당의 ‘매체’에 대한 이용은 이러한 모든 재앙을 만드는 ‘핵심’이 됐다. 중공은 ‘매체’ 수단을 지배하여, 수십 년 동안 온갖 방법을 동원하는 과정을 거쳐 언론 통제에 관한 최고봉에 도달했으며 완전한 하나의 체계를 형성했다. 1948년 형성된 중공중앙의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이 사악한 체계의 ‘빅 브라더’가 되었다. ‘인민일보’는 ‘인민’이라는 신성한 두 글자를 제목에 넣은 것은 교활한 속임수로 허울 좋은 간판을 만든 것이다. ‘인민일보’를 겹겹으로 싼 화려한 껍데기를 벗겨보면, 사람들은 중공의 선전도구가 어떻게 조금의 신의나 염치도 없이, 털끝만큼의 양심도 없이 어떻게 중국 인민을 우롱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동시에, 세상 사람들은 그 가운데 중공의 실질과 그 원형이 완전히 폭로되는 모습을 투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리즈 기사는 ‘낙엽 한 잎에 가을이 보인다(落一葉而知秋 역주: 작은 조짐을 통해 전체적인 발전 추이를 알 수 있다는 의미)’는 뜻으로 여러분들의 고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진정한 옥이 드러날 때면 빛이 뚜렷해진다. 이때, ‘인민’ 이라는 신성한 글자는 절대로 더 이상 중공에 의해 이용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다. ‘일보’라는 두 글자도 진정한 매체의 실제로 복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도래할 역사적인 순간에, 중공 선전 도구의 ‘우두머리’ ‘인민일보’는 필연적으로 중공의 철저한 해체와 함께 역사의 치욕스런 증거로써 영원히 지옥에 봉해질 것이다. 연재 1: ‘인민일보’란 무엇인가? 연재 2: ‘인민일로’는 어떻게 출세했는가? 연재 3: ‘인민일보’는 인민에 반(反)한다 연재 4: ‘인민일보’는 중공 폭정의 공범 연재 5: ‘인민일보’는 중공 파룬궁 박해의 기치 연재 6: ‘인민일보’는 중공 전통문화 파괴의 하수인 연재 7: ‘인민일보’는 중공의 살인 도구 글/ 중스차이(仲石才) 중문: http://www.dajiyuan.com/gb/6/2/24/n1235483.htm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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