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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중공 붕괴의 관계 분석

관리자  |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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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일각으로 간간히 드러나고 있는 많은 단서들은 현재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국제사회로 하여금 중공 당국이 인류에게 무서운 재앙으로 다가올 AI 관련 정보를 속이고 있다는 의심을 떨칠 수 없게 하고 있다. 중공은 무엇 때문에 사스 때와 마찬가지로 AI 진상을 필사적으로 은폐하려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AI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은폐해야만 중공이 경제 발전과 사회 안정의 가상을 유지하고 따라서 정권 붕괴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중공이 AI 진상을 공개한다면 어떤 상황이 나타날까? 우선, 각국은 즉각 중국 대륙에서 오는 관련 물자 수입을 금지할 것이며 외국인들은 중국에 투자하거나 중국에 가서 일하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중국에 투자했던 외국 자본도 전부 철수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는 현재 외자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는 중국 경제로 놓고 말하면 치명적인 타격이다. 동시에 AI 진상이 일단 드러나면 중국 사회는 공황상태에 들어갈 것이며 사람들이 은행의 돈을 꺼내 생필품을 대량 사들이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썩은 장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금융계통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중공 당국도 사회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역시 순식간에 해체되고 말 것이다. 특히 외부와 내부의 타격이 동시에 작용하게 되면 중공 정권의 붕괴는 그야말로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극도의 공포와 불안은 중국 국민들로 하여금 쌓여 있던 각종 분노를 한꺼번에 분출하게 할 것이며 이미 탈당한 민중의 호소로 전 국민이 탈당에 동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 당국이 AI 진상을 필사 은폐하고 있는 원인이다. 최근 쑤자툰 파룬궁 수련생 강제수용소 진상을 폭로해 세상을 놀라게 한 ‘기인(奇人)’은, 선양시 두 개 병원에 총 420여 명 AI환자가 격리돼 있으며 당국의 실험대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진상도 함께 폭로했다. AI 진상 은폐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는 2003년의 사스를 되돌아볼 수 있다. 당시는 그래도 후진타오와 원자바오가 나서서 국면을 수습했지만 지금은 중공 정권의 멸망과 직접 관련되는 시점이라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를 포함한 어떠한 인물도 그 때처럼 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앞에서 선양시에 격리된 AI환자들이 실험대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했는데 어떤 실험일까? 바로 중공이 붕괴를 막기 위해 급히 필요한 AI 백신 실험이다. 그러나 중공은 사스 백신 개발에 실패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결국 실패하고 말 것이다. AI가 더 이상 은폐할 수 없을 정도로 사회에 만연해 민중이 떼죽음 당할 때, 중공은 분노한 국민들을 어떻게 대처할까? 이 과정에 후진타오와 원자바오는 같지 않은 선택에 따라 같지 않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하루빨리 중공 정권을 이탈해 AI 진상을 공개, 2003년에 그랬던 것처럼 보다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구한다면 역사의 영웅으로 남을 것이지만 계속 중공 악당의 편에 서 있는다면 중공이 멸망하는 그날 가장 먼저 순장품이 될 것이다.    글/대기원시보 해설원 왕쯔이(王子亦)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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