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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정부 주택 강제철거에 피해자 탈당 성명

관리자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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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1월 10일, 전세계 탈당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가 희망지성 방송국에 아래와 같은 사연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2001년, 상해시 당국의 주택 강제철거로 부모의 집과 가게를 동시에 잃은 상해 시민 왕려경(王麗卿 왕리칭)은 가족과 함께 노숙자로 전락했습니다. 그 뒤 여러 차례 정부에 청원하러 갔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해결책도 얻지 못했습니다.

왕려경은 전세계 탈당서비스센터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자신은 공산당을 매우 증오한다면서 기꺼이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왕려경은, 공산당 당원들은 부패하고 민중의 재산을 약탈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청원하면 오히려 잔혹한 탄압을 받는다면서 백성들은 모두 공산당을 극도로 저주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음)“그렇지 않아도 이미 탈당했습니다. 백성들은 공산당을 극도로 저주합니다. 집을 빼앗겨도 아무런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의 재산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이 깡패 정부는 불법 행위를 하고서도 모르는 척 합니다. 현재 정부는 집단적으로 부패하여 처벌할 수 없게 됐습니다. 부패한 관리들은 알고 보면 전부 당원입니다.”

왕려경은 또 일흔이 넘는 부모님이 퇴직한 공무원들이라고 말하고, 지난 2001년 당국이 아무런 합법적인 절차도 없이 그들 가족을 전부 거리에 쫓아내고 주택을 강제 철거하는 바람에 부모님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다가 불구자로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음)“홍구(虹口)의 철거팀이 집을 강제로 철거하고 거리에 내쫓는 바람에 우리는 노숙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부친은 화를 이기지 못해 유서를 남기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 했습니다. 부친은 유서에, ‘불법으로 주택을 철거하고 생명과 재산을 모두 보장해 주지 않으며 인권을 유린하니 사악하기로 그지없다’고 썼습니다. 부친은 이웃들의 도움으로 목숨은 구했지만 현재 불구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기원 탈당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공 조직에서 탈퇴한 인원인 이미 3천만 명을 넘어섰으며 매일 4-5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인터넷 봉쇄를 뚫고 공개적으로 중공 조직 탈퇴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上海政府强拆民宅 市民王丽卿声明退团退队

1月10日消息,全球退党服务中心义工向本台表示,上海市民王丽卿的自家店铺和退休父母的房子在2001年遭政府暴力强拆,全家流落街头,多年上访无门。王丽卿在接获来自全球退党服务中心义工的电话后,马上表明对共产党早已深恶痛绝,愿意退团退队。下面请听记者李文、熊斌的报导:


上海市民王丽卿告诉记者,共产党党员贪污腐败,抢夺老百姓的财产,上访没结果,还遭到残酷的打压,老百姓对共产党已经深恶痛绝了。

王丽卿说(录音):“退党早就退了,老百姓深恶痛绝了,有什么办法,没办法,房子被抢了,自己的财产都保不住,这个无赖政府违法的事情他们就装糊涂了,现在这个腐败是集体腐败,谁也不用承担责任的,贪污腐败份子全是党员。”

王丽卿还说他70岁的父母是退休国家干部,2001年当局没有合法手续就将他们全家赶到街上,强拆房子,他的父亲一时想不开跳楼自杀,从此瘫痪了。

王丽卿说(录音):“虹口动迁组强迁,他就把你们赶到马路上,就这样流落街头,我父亲气的写了一封遗书跳楼自杀,他遗书怎么写:非法拆迁,生命财产,全无保障,践踏人权,可恶至极,后来邻居抢救及时,不过他现在生活不能自理。”

根据大纪元退党网站报道,目前已经超过3000多万人退出中共组织,每天平均有四到五万人突破网路封锁公开发表三退声明。

希望之声特约记者李文、熊斌采访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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