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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인 학살 관련 중국과도정부 성명서

관리자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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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폭정에 반대하는 티베트 민중들에 대한 중국과도정부 성명서


[SOH] 최근 중공 당국은 1989년의 피비린내 나는 티베트 유혈탄압 역사를 되풀이해 다시 한 번 티베트 민중들을 살육할 도살용 칼을 꺼내 들었다. 중국과도정부(中國過渡政府)는 중공의 이번 범죄행위를 강력히 비난하며 중공에 항의하는 티베트 민중들의 용기에 숭고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중공을 해체하는 노정 중에서 용기와 탁견은 중국민중들이 중공의 노역(奴役)에서 벗어나 우뚝 설 수 있는 기초이며 중국의 전체 민중들은 마땅히 티베트 민중들과 함께 정신적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강화시켜야 한다.


티베트의 정신적인 지도자 달라이라마는 티베트의 독립을 추구하지 않고 단지 자치와 인권만을 원한다고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표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악한 중공집단은 악의적으로 이 사실을 왜곡하면서 ‘티베트 독립’이란 죄명을 뒤집어 씌워 1956년과 1989년 티베트 민중들에 대한 폭력탄압을 감행했다. 지금까지도 수만 명의 티베트 민중들이 고난 속에서 정처 없이 떠돌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인권 보장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천인공노할 중공의 이런 범죄행위의 주요한 시작자인 후진타오는 이번 범죄 행위의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중국과도정부는 후진타오에게 즉시 티베트 민중들에 대한 도살명령을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


사실 티베트 민중들에 대한 학살은 단지 중공이 저지른 죄악의 일부일 뿐이다. 중공은 ‘티베트 독립’이란 구실로 티베트 민중들의 인권요구를 탄압했고, ‘신장 독립’이란 구실로 신장위구르족 민중들의 인권요구를 탄압했으며, ‘대만 독립’이란 구실로 대만민중들의 협박했고, ‘동란(動亂)’을 구실로 대륙민중들의 인권요구를 탄압했으니 이것이 바로 중공 사악집단의 진실한 모습이다.


이외에도 중공은 1949년 권력을 탈취한 이래 셀 수 없이 많은 유혈사건을 일으켰다.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만행은 그것이 스스로 해체될 운명을 결정지었으며 오직 중공을 해체해야만 중공이 인류를 도살하는 만행을 저지할 수 있다. 이 사실을 거울로 삼아 우리는 많은 티베트 민중들이 힘을 모아 티베트 자치구 중공 당위원회 서기 장칭리(張慶黎)를 주요 목표로 삼아 이들을 몰아내고 하루 빨리 중공의 노역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중국과도정부는 전체 민중들이 티베트 민중들의 중공 도살 만행 제지를 성원하고 인권을 쟁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2008년 중공해체의 첫 번째 고조를 일으켜 최종적으로 올해 안에 중공을 해체하는 전략적 목표에 도달할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과도정부 대변인 탕바이차오(唐柏橋) 인터뷰 시간: 월, 수, 금, 오전 9시-12시(미국 동부시간)


연락 전화번호: 718-8407-166


중국과도정부
2008년 3월 14일


www.ChinaInterimGov.org
Mail: PresidentOffice@ChinaInterimGo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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