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 영사관의 일당을 받고 파룬궁수련자 및 공산당 탈당센터를 공격하기 위해
몰려든 수백 명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6월 1일 뉴욕 플러싱가)
[SOH] 지난 달 중순부터 미국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뉴욕 플러싱 ‘공산당 탈당서비스센터’를 공격하고 중공대사관으로부터 일당을 받는 돈벌이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누가 하루 종일 그러고 있겠냐”고 공공연히 말하는 이들에게 뉴욕 중공대사관 직원이 일당을 지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무슨 생각이 있어서 탈당센터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며 파룬궁수련자들을 포함한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이 대사관보다 돈을 더 주면 입장을 바꿔 중공을 욕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구호, 저질스러운 손짓과 몸짓으로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을 공격하고 있는 이들 중국인 대부분은 플러싱 이외의 지역에서 온 일자리가 없는 불법체류자들로 밝혀졌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욕설과 폭행이 몸에 배어 있는 듯한 이들 중국인들 중에는 알콜과 마약 중독자들도 눈에 띱니다.
최근에는 파룬궁수련자들의 기세에 눌리자 중공대사관은 다른 인종의 실업자들까지 불러오고 있다고 합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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