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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중공 특무 제보센터 설립

관리자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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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공 특무(스파이)들의 폭력적인 공격이 거의 한 달 동안 이어지면서, 뉴욕 플러싱 공산당 탈당서비스센터와 대기원시보 중문판은 플러싱가에 제보센터와 관련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flushing.epochtimes.com)


그 동안 중공 특무들의 소행에 반감을 갖고 여러 정보를 제보해 온 현지 중국인들에게 힘입어 설립된 이 제보센터는 앞으로 중공영사관의 소행을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또 미국 정부와 FBI가 미국 법률을 무시하고 공산당식 폭력을 확산시키고 있는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중공영사관의 위기가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입수된 제보에 따르면, 플러싱 탈당센터 공격에 가담한 중국인들은 대부분 밀입국자, 허위 망명 허가자, 관광 비자로 입국한 특무, 중공 관리들의 부패사건에 연루된 사업가, 마약중독자, 술집 접대부, 불법체류자 등 대부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신분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중공 국가안전부 관리들이 직접 플러싱까지 찾아와 친공 화교단체들에게 자금과 물품을 지원했다는 사실도 제보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 탈당센터에 폭력을 가한 한 특무가 뉴욕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전세계탈당센터와 대기원시보 중문판은 이번에 설립된 제보센터를 통해,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중공 관리와 국가안전부 특무와 관련된 정보, 중공 영사관 관리들이 폭력 사건을 획책한 정보, 친공 화교단체들이 폭력 사건을 지휘한 정보 및 폭력 사건에 가담한 중국인의 신상정보를 제보 받는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파룬궁 수련자들은 침착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진상을 알리면서 내막을 모르는 채 특무들의 소행에 동조했던 중국인들이 최근 탈당센터를 찾아가 사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탈당센터는 폭력에 가담했던 중국인들이 공개 사과할 경우, 그들과 관련된 정보를 일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김경아였습니다.


※ 뉴욕 중공 특무 제보센터
(전화 718-358-8870, 팩스 718-358-8871
이메일 flushing@epochtimes.com, 사이트 flushing.epochtimes.com)



고화질 영상 링크( wmv / mpg )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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