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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창녀’ 中共과 동침한 인사 명단 공개

관리자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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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왕유(王友ㆍ중화권 시사평론가)


[SOH] 중국공산당이라는 ‘음탕한 창녀’는 중국에서 50년간 정권을 잡으며 8,000만 중국인들을 비정상적으로 사망케 했으며, 민주인사와 각종 종교단체를 탄압하고 세계 각지의 폭력정권과 폭력조직을 지원했다.


하지만 현재 일부 정치인과 재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고 중공(중국공산당)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정계 인사들은 세계가 중공의 죄악에서 시선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일부 이익집단은 중공의 학살과 폭행을 미화하고 있으며, 중공과 손잡고 연극을 꾸며 전세계의 눈을 속이고 있다.


성경 『요한계시록』에서는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지니 귀신들과 온갖 더러운 영(靈)들과 불결하고 흉측한 새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구나. 모든 나라가 그 음란의 독한 술을 마셨고 세상 왕들이 음탕한 창녀와 관계를 가졌으며 온 세계의 상인들이 그녀의 말할 수 없는 사치 때문에 부자가 되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중공 정권을 상징하는 베이징은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권세 있고 재력 있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서방이 부유하긴 하지만 개인 재산을 전부 정권의 소유로 만든 베이징처럼 부유하지는 못하며, 권력도 독재를 실시하는 베이징보다 크지 못하다.


이러한 베이징은 현재 경제, 무역을 미끼로 일부 국가 정부를 협박하고 있으며 심지어 민주국가들을 인질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올림픽 문제, 파룬궁 문제, 민주화 문제, 대만 문제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을 불식시키기 위해 중공은 약소국, 민주국가, 재벌, 대기업, 유명 정치인, 심지어 유엔까지 매수하고 있다.


하지만 각국 정계, 재계 인사들은 ‘음탕한 창녀’와 거래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과 영혼을 팔아야 했으며 중공의 순장품으로 ‘짐승의 낙인’이 찍히게 됐다.


성경 『요한계시록』 대심판 부분에서는 바빌론성(베이징을 상징)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이런 물건을 바빌론에 팔아서 부자가 된 상인들은 그녀가 받는 고통을 보고 무서워 멀리 서서 슬피 울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비참하다. 재난을 당한 큰 도시여, 온갖 값진 옷과 귀금속으로 꾸미더니 그런 부가 순식간에 사라졌구나!’”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때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짝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이렇게 말했다. `큰 도시 바빌론이 이처럼 무참하게 던져져 다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때문에 현재 중공이라는 창녀와 더러운 거래를 하고 있는 정계 인사와 기업인들은 이 위험한 게임을 끝내야만 자신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해외 청심논단(淸心論壇) 사이트에서 중화권 네티즌들이 3개월 간의 투표를 거쳐 선발된 중공과 동침한 정계, 재계 인사 명단이다.


5대 정치인:
북한 두목 김정일
미국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싱가포르 전 총리 리콴유(李光耀)


10대 정치인과 기업인:
시스코사 CEO 존 챔버
야후 CEO 양즈위안(楊致遠)
구글 CEO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마이크로소프트사 CEO 스티브 발머
제너럴일렉트릭(GE)사 CEO 제프리 임멜트
코카콜라 CEO 짐 도널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호주 출신의 세계적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李顯龍-리콴유의 아들)
국제올림픽조직위(IOC) 위원장 자크 로게


※ 외부 필자의 글은 본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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