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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대만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탈당 성원대회(대기원)
= ‘중국공산당 해체해 악성종양 제거해야’
[SOH] 전세계 모든 중화민족에게:
해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10월 1일은 중국공산당(중공)이 국가를 훔친 날이다.
59년간 서방에서 굴러온 독을 품은 영체인 공산당은 기만과 폭력으로 8천만 중화
민중의 백골더미 위에 궁전을 짓고 신불(神佛)을 모독하고 중화민족의 신앙과 도덕기초를
철저히 깔아뭉갰다. 추악한 ‘당성(黨性-공산당의 본성)’이 인성을 왜곡하고 후안무치한
‘당(黨)문화(공산당, 공산주의 문화)’로 중화 5천년 신전(神傳)문화를 짓밟아 중국의
사회도덕체계와 사회구조 그리고 생태계 등을 전면 붕괴시켜 중화민족으로 하여금
심각한 위기에 처하게 했다.
오늘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깨어나고 있으며 중공의 사악한 통치는 중화민족의
가장 큰 불행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올해초 잇따라 발생한 자연재해는 중공의 인재(人災)로 인해 설상가상이 됐다.
폭설, 홍수, 광산사고, 티베트 탄압, 쓰촨성 대지진, 학교 부실공사, 금융재난, 동중국해
석유개발에서 매국행위 등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중공의 사악한 영체(邪靈)가 중화대지에
가져온 재난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올림픽 진행 중에도 파룬궁수련자와 기타 민중들에 대한 탄압을 강화했다. 중공의
마르크스 사교는 양심이라고는 없는 독(毒) 분유사건을 이용해 자손후대인 영아에게까지
마수를 뻗쳤다. 중공은 독 분유사태를 덮어감추고 멜라민으로 천만 유아들의 건강에
해를 끼쳐 천만 가정들의 웃음을 앗아갔으며, 부모와 친지들의 거대한 고통과 분노는
중화대지를 뒤덮고있다. 중공은 수십년간 유혈 독재통치를 해오다 이번에 중화의
자손을 끊어버리려 했는데 정말로 천지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동포들이여, 중공 사당의 ‘10.1’국가 탈취일은 바로 중화민족의 국상일(國殤日)이고
중화민족의 수난일이며 또한 전세계 모든 중화 자손들의 치욕일이다.
오늘 우리는 이미 각성해 중공의 각 조직에서 탈퇴한 4300만 동포들과 독 분유
사건 및 중공의 폭정과 천재인화의 피해를 입은 동포들, 전 세계 화인들과 중국의
운명에 대해서 진심을 관심을 갖고 있는 각국 정의인사들에 향해 엄중하게 호소한다.
‘10.1’중화국상일과 10월 중화국상월에 적극적인 행동으로 중공의 사악한 죄행을
폭로하고 피해 가정과 친인들의 손해를 최소화시키며 마땅히 보상을 받도록 해야한다.
사람마다 행동에 나서 중화 국상월에 ’9평 공산당’을 널리 전해 10월을 전세계
중국인들이 중공에서 이탈하고 ‘해체중공월’을 새로 만들자. 중화의 아들딸들의
지혜와 용기로서 ‘탈당과 해체 중공’의 위대한 역사적 장거속에서 중공의 독근을
제거하고 광명을 맞이하자.
解體中共,告別“國殤”; 解體中共,根除毒源。
天滅中共,天佑中華;天滅中共,中華永存!
要做
中華兒女,不做 馬列子孫
中共是毒根,世界要清醒!
中共不亡,國無寧日;惡黨不除,民不聊生。
毁我傳統,十惡不赦;害我子孫,天譴人怒。
參與“三退”
大潮,迎接中華新生
전세계 탈당 서비스센터
2008년 9월 28일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원욱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