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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해 비리 간부 10만명 적발

편집부  |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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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7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공산당 기율감사위원회는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규율위반이나 비리로 적발된 관리가 10만 6,600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율감사위는 처벌 받은 현급 이상 관리가 그 전해에 비해 11% 증가했으며, 100만 위안 이상 횡령한 간부는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중에는 왕이위안(王益元) 국가개발은행 부행장, 황쑹유(黃松有)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주즈강(朱志剛) 재정부 부부장 등 9명의 성급 이상 고위관리도 포함돼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중국 국가심계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부패 관리들에 의해 사라진 공금이 총 2,347억 위안(약 343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허민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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