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북-중 협력 강화, 사실은 국내용”

편집부  |  2010-09-06
인쇄하기-새창


[SOH] 최근 중국이 북한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대외용이 아닌 국내용이라고 린중빈(林中斌) 대만 전 국가안전위원회 자문위원이 분석했다. 

 

린 전 자문위원은 지난 1일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북-중 군사관계 강화, 중국군 황해(서해) 군사훈련 등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린 전 자문위원은, 중국 공산당 고위층은 정권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 미국이나 티베트, 신장위구르 분리주의자들이 아닌 부패한 지방 관리들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는 중공이 국민들의 민족주의를 강화해 정권에 대한 결집력을 강화하는데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최근 당내 부패 척결 및 안정유지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분석을 뒤 받침 한다고 린 전 자문위원은 말했다. 다시 말해, 중공의 대외적 강경 자세는 국내 민중의 민족주의를 만족시키고 정권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린 전 자문위원은 북한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면서, 북한의 안정이 중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되기 때문에 김정일 정권의 후계 구도를 중공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린 전 자문위원은 중공의 강경 자세 때문에 온화한 대중국 정책을 주장했던 오바마 미 대통령도 이 같은 정책을 수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01 [논평] ‘중국에서 정치개혁은 신기루’
편집부
10-09-09
1200 “북-중 협력 강화, 사실은 국내용”
편집부
10-09-06
1199 [논평] ‘중국 사회의 새로운 常態’
편집부
10-09-02
1198 [논평] 황당한 ‘베이징 컨센서스’
편집부
10-08-26
1197 ‘문명 굴기와 거리 먼 중국’
편집부
10-08-23
1196 ‘산사태 희생자 애도일, 후 주석은 웃었다?’ [1]
편집부
10-08-17
1195 “중국 살 길 알려주겠다”‥中저명학자, 후진타오에 충고
편집부
10-08-17
1194 ‘재난 앞에서 불성실한 중국 공산당’
편집부
10-08-16
1193 中군부 고위인사, “정치개혁 안하면 정권 붕괴”
편집부
10-08-12
1192 [서평] 외국 기자 눈에 비친 ‘중국공산당’
편집부
10-08-0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