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軍 총정치부 주임 누가 될까 관심

편집부  |  2012-07-03
인쇄하기-새창

[SOH] 중공 18대 개막에 앞서 군부 요직을 둘러싸고 각 파벌간 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군 인사권을 쥐고 있는 총정치부 주임에 누가 오를까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중앙 군사위 4대부문 중에서 총정치부는 군 고급간부에 대한 평가, 추천, 임면 등 절대적인 인사권을 쥐고 있습니다. 중앙 군사위원의 정년퇴직 연령인 67세를 기준으로 보면 리지나이(李继耐) 현 총정치부 주임은 18대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관례에 따르면 총정치부 주임은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승진하고, 총정치부 주임직은 기율검사위원회 주임이 계승해 중앙 군사위원이 됩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심복인 퉁스핑(童世平)은 2009년부터 중앙 군사위 직속 부서 중 하나인 총정치부 주임과 군 기율검사위원회 주임을 겸임하고 있으며 2010년 군 최고계급인 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따라서 퉁스핑 대장이 18대 후 인사권을 쥔 정치부 주임으로 승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후진타오는 중앙군사위 주석 취임 후, ‘서북군(란저우(蘭州) 군구)의 궈보슝(郭伯雄)과 ‘동북군(선양(瀋陽)군구)’의 쉬차이허우(徐才厚), 량광례(梁光烈)에 의한 중공 군부지배에 맞서, 광저우 군구에서 심복 두 명을 발탁해 베이징에 부임시켰습니다. 그 한 명은 현 베이징 군구 사령관인 팡펑후이(房峰輝) 대장이며, 다른 한 명은 퉁스핑입니다.


한편 중문 해외매체들은 지난달 21일 18대 후 장쩌민 전 중국 주석의 심복인 쟈옌안(賈延安)이 총정치부 주임이 될 것이고, 이는 ‘차기 총서기 시진핑에게는 쟈옌안의 지지가 파벌간 균형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쟈옌안 부주임은 군 내부에서 ‘군대 횡령 전문가’로 알려진 왕셔우예(王守業) 전 해군부사령관의 후원자이며, 밀수와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라이창싱(頼昌星) 용의자로부터 뇌물수수 혐의가 있고 내부 기밀정보를 라이창싱에게 흘려 캐나다로 망명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장쩌민 전 주석은 은퇴 전부터 군 내부에 심복 쟈옌안을 배치했습니다. 중앙 군사위에서 큰 압력을 가하는 중 2003년 쟈옌안을 군사위 사무국장으로 발탁하고, 2005년 군 출신이 아닌 쟈옌안에게 중장 계급을 수여했으며, 2007년에는 후진타오를 견제하기 위해 총청치부 부주임에 임명했습니다.


퉁스핑과 쟈옌안, 인사권을 담당하는 군 총정치부 주임직을 어느 파벌이 차지하게 될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향후 중국 정세를 점치는 중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61 中, 캄보디아로 보시라이 사건 파견조사
편집부
12-07-14
1360 왕리쥔 사건 연루 경찰들 연행돼
편집부
12-07-10
1359 中 관리들의 가짜 학력 논란
편집부
12-07-06
1358 中, 시진핑 친인척 재산추적 해외 사이트 봉쇄
편집부
12-07-05
1357 베이징시 서기, 후진타오파 선출돼
편집부
12-07-04
1356 中軍 총정치부 주임 누가 될까 관심
편집부
12-07-03
1355 홍콩잡지, ‘中 고위층 숙청 시작됐다’
편집부
12-06-30
1354 후진타오 암살 소문에 긴장감 도는 홍콩
편집부
12-06-29
1353 보시라이-왕리쥔, 인민대표대회 대표직 사퇴
편집부
12-06-29
1352 홍콩 잡지, ‘저우융캉이 리왕양 사건 마무리 지시’
편집부
12-06-28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