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아사드 정권 필사적 지원

편집부  |  2012-07-20
인쇄하기-새창

[SOH] 시리아 내란이 17개월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기문 유엔총장은 18일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주석을 만나 시리아의 유혈충돌 제지에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3월 시리아 위기 발발 이후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동지인 중공은 안보리의 대시리아 제재 결의안을 두 차례 저지했습니다. 지난 17일 중공 기관지 인민일보는 ‘중성(鐘声)’이라고 서명된 칼럼에서 ‘외부 개입으로 시리아 정권의 전복을 도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미국과 서방 국가들의 시리아 개입을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사평론가 자오페이(趙培)는 “인민일보의 기명 칼럼은 모두 당국을 대변하고 있다. 이번 중성의 칼럼은 입이 가벼운 장자오중(張召忠) 장군(중국 국방대 교수)를 능가한다. 서구의 개입이 없어도 다마스커스 시민은 이미 아사드 독재정권을 포기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리아 자유군은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다마스커스 화산 폭발, 시리아 지진’ 행동계획을 선언했습니다. 즉, 자유군은 시리아 전역의 안전보장기구에 대한 공격을 시작해 시리아 국내 아사드 지지파의 군사목표물과 안전검사소를 포위하고 아사드 군인 밑 보안원들을 소멸하겠다는 것입니다.


한편 17일 ‘인민일보’의 기명칼럼이 발표된 날, 시리아 장군 1명과 상좌 4명이 터키로 망명했습니다. 18일 시리아 국가안전보장본부가 폭파되어 국방장관과 국방차관이 사망했습니다. 같은 날 아사드의 호위군도 수도를 통제할 수 없게 됐으며, 중무장을 하지 않은 군인들이 수도 다마스커스로 습격해 들어가자 시민들은 자유군측에 섰고 아사드는 민심을 잃었습니다.


이 습격은 다마스커스에서 연쇄반응을 일으켜 시리아군의 장군 2명이 터키로 탈출했고, 망명한 장군은 20명에 달합니다. 시리아 자유군에 따르면 아사드 대통령궁 부근에서도 정부군 병사 500명이 투항했으며, 미확인 정보로는 정부군 장갑차 부대 지휘관도 투항해 자유군은 장갑차를 획득했습니다. 다마스커스에 퍼진 유언비어에 따르면 아사드는 도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는 이미 러시아로 갔습니다.


자오페이는 인민일보가 아사드를 지지하는 것은 중공과 아사드가 동지이기 때문이 아니라 중공이 동일한 붕괴 위기를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그는 “중공 상층부는 리비아의 카다피 독재정권의 붕괴가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개입이 원인이라고 비난했지만 민중들은 카다피의 독재와 폭정이 붕괴를 불렀다고 보고 있다. 만약 시리아 아사드 정권이 나토가 개입하지 않은 상황에서 붕괴된다면, 중공이 폭정을 유지하는 자신감은 괴멸적인 타격을 받게 되어 중공도 정식으로 도주계획을 세울 것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71 구카이라이 재판에 영국 측 참관 예정
편집부
12-08-06
1370 中, 남중국해 휴어기 해제로 주변국들 긴장 고조
편집부
12-08-03
1369 溫 총리, 베이징 폭우 피해에 ‘공동 책임’ 거부
편집부
12-07-30
1368 전문가, ‘구카이라이 처리방법은 재앙의 씨앗 될 수도’ [1]
편집부
12-07-29
1367 베이징 시장, 돌연 사임한 진짜 이유?
편집부
12-07-28
1366 중, 남중국해에 ‘관할 시’ 세워.. 주변국들 강한 반발
편집부
12-07-26
1365 中, 아사드 정권 필사적 지원
편집부
12-07-20
1364 은퇴 앞둔 후진타오, 군간부 대거 교체
편집부
12-07-17
1363 아세안 ‘남중국해 행동규약’ 거듭되는 난항..
편집부
12-07-16
1362 中, ‘리왕양 사인 공식 발표’..과연 진실?
편집부
12-07-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714,58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