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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시, ‘가정용 비상물품 목록’ 발표 ... 전쟁 or 전염병 대비?

김주혁 기자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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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 위기관리 당국이 최근 ‘재해 대비’를 위한 가정용 비상물품 목록을 발표해 그 저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광둥성 선전(深圳)시 위기관리 당국인 시 응급관리국이 지난 14일, ‘재해 대비’를 이유로 ‘가정 비상 비축품 추천 리스트’를 발표했다.


선전시가 발표한 비축품 추천 리스트는 ‘기본판’과 ‘확장판’ 두 가지다. ‘기본판’에는 비상시용 도구, 비상 의약품, 다기능 손전등, 구명용 호루라기, 소화기, 인공호흡기 등의 비상용품이, ‘확장판’에는 식료, 일용품, 귀중품, 서류 등이 각각 담겼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대만과의) 전쟁’ 또는 ‘우한폐렴(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 섞인 입장을 내놨지만 다른 일부에서는 “대만을 위협하기 위한 허세”라는 입장도 나왔다.


푸젠성 학자 린(林) 씨는 “시 총서기의 해군육전대 시찰은 시 당국이 국민에게 연출하기 위해 준비한 쇼일 수 있다. 대만과의 직접적인 전쟁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단지 ‘척(시늉)’만 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선전시에서 열린 경제특구 설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또 그 이틀 전에는 광둥성 차오저우(潮州)시 해군육전대(海軍陸戰隊)를 방문해 병사들에게 전쟁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대만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대만 방공식별권(ADIZ)에 진입한 중 군기는 총 1,710기에 달했고 해상에서도 중국 군함이 1029번 도발했다.


또 지난달 중국 전투기가 대만 해협의 중간선을 넘어 대만 남서부 방공식별권에 진입한 횟수는 40회에 달했다.


한편, 시 총서기는 선전 경제특구 성립 40주년 기념식 연설 중 여러 차례 심한 기침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 코로나 감염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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