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신당인(NTD TV) ‘전세계화인신년만회’가 1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최대 극장인 노키아 시어터(Nokia Theatre)에서
네 차례 공연을 펼쳐 동서양 관중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익명을 원하는 한 중국공산당 고위관료는 18일 로스앤젤레스 첫 공연을 관람한데 이어,
19일에 또 세 번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대기원시보> 보도에 의하면, 기자의 현장 인터뷰에서 이 중공 고위관료는 이렇게 공연 소감을 말했습니다. “수준이 아주 높은
공연이었습니다.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공연은 중국 전통문화를 펼쳐 보이는 외, 다른 목적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순수하게 문화 감상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이 중국에는 요즘 아주 적습니다. 공연은 중화문화를 전파하고 끌어올리는데 있어서 촉진 작용을 할뿐만 아니라, 계몽과 교육의 역할도
합니다. 미국과 전세계에서 순회공연을 펼치는 신당인 만회는 나중에 현대 중국문화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 중공 고위관리는 또, 공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어, 일부 나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두렵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당인 만회가 각지에서 중공 대사관의 방해를 받고 있는 것은, 파룬궁 유혈 탄압의 원흉인 장쩌민, 쩡칭훙 세력이
외국에 주재하고 있는 대사관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외교부의 주도권 쟁탈이 후진타오-장쩌민 권력투쟁의 초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중공중앙정부 관료가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관람하고 공개 장소에서 당당히 대기원 인터뷰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최창영이었습니다.
※공연정보http://www.divine.or.kr(한글)
http://www.bestchineseshows.com(영문,
중문)
[중국어로 듣기]
中共中央官员观看新唐人晚会
新唐人全球华人新年晚会1月18号至20号在洛杉矶最大的剧院诺基亚剧院(Nokia
Theatre)隆重上演四场,博得东西方观众的广泛赞誉。一位不愿曝光的中共中央政府官员18号晚观看了洛杉矶的首场演出。19号晚又观看了第三场演出。
据大纪元报导,在接受记者的现场采访时这位中共中央官员表示,演出水平非常高,他感觉非常好。晚会除了展示中国传统文化以外,没有带有更多其他的功能性。这种纯粹文化的欣赏,特别是在中国近些年很少。对传播中华文化,弘扬中华文化,是起一个推动作用,也起一个启蒙教育的作用。像新唐人晚会这样在美国和世界巡回演出,最终一定会对现代中国文化造成很大冲击。
他还表示,晚会震撼人的心灵,可能对一些有邪念的人有震慑力。
对于新唐人晚会受到中共驻各地使领馆的骚扰,据悉,是身负法轮功血债的江曾势力操控驻外使领馆所为,目前中央外事主导权成为胡江争斗的主战场。值此时机,中共中央政府官员前来观看洛杉矶晚会,并坦然在公开场合接受大纪元采访,中央官员这种前所未有的姿态值得关注。
以上新闻由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宇欣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