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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제니배, 신운 공연 찬탄

관리자  |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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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세계적인 한국인 바이올린 연주자 제니배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신운(神韻)순회예술단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제니 배는 공연이 가져다 준 특별한 느낌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이며 특히 얼후 연주를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니 배는 뉴욕의 저명한 줄리어드스쿨 음악학교 출신으로 여러 국제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 아시아 적십자사와 노벨평화재단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니배는 공연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저는 누구든지 같은 말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저와 같은 아시아 사람에게도 공연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극장을 떠난 후라도 이러한 느낌이 계속 저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얼후 연주에 대해 제니배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음성) “악단의 연주는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동서양 음악이 결합되었는데 저는 불가사의하게 느껴졌습니다. 얼후는 중국 바이올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영원히 그 음색과 내면에 포함된 수많은 감정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장면이 인상 깊었는데 대당고리, 몽고춤이 최고로 아름다웠습니다.”


제니배는 기자에게 공연이 그녀를 일깨워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생각해보면, 사실 매 한 사람이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는 같습니다. 중국에서 왔든, 인도네시아, 혹은 미국에서 왔든지 말이죠. 또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단지 인간일 뿐이며 같은 일 때문에 기뻐하고 생활 속의 같은 일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음반을 제작 중인 제니배는 신운예술가들처럼 자신도 순회공연을 할 수 있길 희망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홍승일이었습니다.

[중국어로 듣기]



【伦敦】小提琴手:永远忘不了二胡的声音

韩裔小提琴手Jenny Bae22日观看了神韵巡回艺术团在英国伦敦的演出,她表示晚会带给她的那种感觉总会留在心里,特别是二胡的演奏,那声音她永远忘不了。


Jenny曾在纽约著名的Juillard艺术学校学习,获得多个国际奖项。她也是亚洲红十字和诺贝尔和平奖得主基金会的大使。

Jenny觉得晚会难以置信地美。她说:(录音)

“我敢肯定每个人都会说同样的话, 实在是太美了。即使像我这样的亚裔, 看了全场晚会, 体验了整个过程, 还觉得难以置信地美丽。我肯定离开这里之后, 这种感觉还会留在我心里。”

对于二胡的演奏,Jenny说:(录音)

“乐队的表演很美妙, 事实上她融合了东西方音乐, 我觉得不可思议。二胡,中国的小提琴, 我永远也忘不了她的声音, 里面包含了那么多的情感。太多的场景给我留下深刻印象, 大唐鼓吏, 和蒙古舞, 我觉得是最美的。”

Jenny告诉记者,晚会还让她明白:(录音)

“那就是,在每天快要结束的时候想一想, 其实每个人都一样, 我们有同样的价值观, 不论您来自中国, 印度尼西亚, 或是美国。在一天结束的时候看一看, 我们都是人, 享受同样的事,重视我们生活中同样的内容。”

目前正灌制录音的Jenny,希望也能象神韵的艺术家们一样巡演。

以上新闻由希望之声国际广播电台记者天宇、齐珊采访报导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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