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현지시간 7일 저녁 10시, 신운(神韻)뉴욕예술단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노키아 시어터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서 관중들은 정말 대단한 공연이었다고 칭찬하며 극장을 떠나기 아쉬워했습니다. 이 공연을 주위의 친척, 친구들에게 소개할
것이라고 말하는 관중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관중들은 이날 공연이 표면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성 이외에, 배후에 있는 정신적 함의 및 메시지가
주는 여운이 정말 깊고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고 말했습니다.
텍사스주 폴라 피어선 의원은 공연이 세계 일류급 공연이라고 찬탄하면서 이렇게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중국문화 공연은
처음 보았습니다. 아름다웠을 뿐만 아니라 제 시야를 크게 넓혀 주었습니다. 또한 평화, 선량 및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레이 피어선 선생은 공연을 관람한 뒤 감개무량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을 통해 파룬궁 수련자들의 평화롭고 선량한
정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하는데 대해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트너(Gartner, 국제 IT시장조사기관)의 마이클 몬토넨(Michael Montonen) 부회장와 부인 카렌 몬토넨Karen
Montonen)은, 같지 않은 문화형식이긴 하지만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를 표현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바른 도덕관념은 민족과 국경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