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 제작 프로듀서인 밀러씨는 1월 25일 일요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션윈(神韻)공연을 관람한 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밀러씨는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20년이 넘는 프로듀서 경력을 가진 에이미상 수상자입니다. 또한 연예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대형 회사들에 투자한 투자사 대표이기도 합니다. 1993년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를 공동 설립한 이래 이 회사의 공동회장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는 “션윈 공연이 시작된 이래 거의 매년 공연을 관람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공연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매년 더더욱 장관이 되고 있어요.”
“매우 다채롭고, 이번에는 LCD 스크린 기술을 사용한 것도 좋았습니다. 공연을 정말 돋보이게 하는군요.”
장엄한 궁궐, 넓게 펼쳐진 몽골의 초원, 시골의 사찰과, 연속으로 이어지는 구름과 같이 움직이는 최첨단 영상과 정지한 영상의 배경 스크린은 각 작품에서 연출되는 고대와 현대 레파토리를 풍부하게 합니다.
밀러씨는 “이 라디오 시티 뮤직홀은 세계에서 가장 특별한 극장인 것 같아요. 이 션윈 공연을 다른 무대에 올린다면…이런 극장은 어디에도 없죠”라고 말합니다.
“이 공연에 몇백명이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악가들, 공연자들, 의상들이 수없이 바뀌어요. 조명, 이야기, 효과의 변화 정도를 생각해보면, 이런 공연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밀러씨는 뉴욕대 티쉬 스쿨에서 텔레비전 및 영화 학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대 스턴 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았습니다.
션윈 공연에 대한 반응은 경이적입니다. 웃음, 눈물 그리고 기립박수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션윈 예술단은 2006-2007 시즌에 20만 관객들에게 공연을 펼쳤고, 2007-2008시즌에는 60만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곽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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