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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기업 회장, ‘백문이 불여일견’ <션윈>

관리자  |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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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판(潘) 씨는 캐나다에서 션윈 공연을 처음 알게 되었고 마침내 2월 28일 타이페이(臺北)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5천년 중국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션윈공연에 찬사를 보내면서 올시즌 월드투어가 끝나기 전에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판 씨는 현재 은퇴하여 역시 기업가인 부인 천 여사와 함께 주로 외국에 살고 있습니다. 며칠 전 캐나다에서 대만에 돌아온 그는 션윈공연이 타이페이에서 열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외에서 션윈공연 광고를 봤고, 대만으로 돌아온 후 아내에게 꼭 공연을 봐야한다고 말했죠.” 천 여사는 공연을 본 후 모든 동작이 힘과 아름다움의 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광고에서 받은 인상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면서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말했습니다. 판 씨는 “공연에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것이 대단히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대만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면서, “돌아오자 바로 이 웅장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멀리서 션윈공연을 만나기란 쉽지 않죠. 공연을 다시 보고 싶어요.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이런 멋진 공연을 물려줄 책임이 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이 전한문화를 예술적인 공연 형태로 보여주는 션윈공연에 대해 얘기하면서 판 씨는 전세계가 이 공연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화, 국가,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 이 우아하고 심원한 문화 공연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세계는 더 아름답고 평화롭게 될 겁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시즌 월드투어 기간 동안 공연을 한번 더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이인숙 임소현이었습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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