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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신운 스펙태큘러 관람

관리자  |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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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흰 옷을 즐겨 입어 백의민족으로 불리는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패션 디자이너인 앙드레김(74)이 신운(神韻) 스펙태큘러를 축하하기 위해 22일 평화의 전당을 찾았다. 공연전 VIP 리셉션에 참석한 앙드레김은 이번 공연의 주최측인 대기원시보 홍성혁 사장으로부터 신운공연의 의의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앙드레김은 곧 주한 독일대사에게 자신이 들은 것을 친절히 다시 설명하는 등 시종 깊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석 맨 앞 줄에 앉은 앙드레김은 지인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앙드레김은 1982년에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문화공로훈장을, 2000년에 프랑스 정부 예술문학훈장을 받는 등 세계가 인정한 유명 디자이너이다. 가수 마이클잭슨이 직접 옷을 의뢰하는 등 유명인사들이 즐겨 입는 옷을 디자인하고 있다. 한국 나이로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외 유니세프(UNICE)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봉사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기원=김황호 기자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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