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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 공연 국회의원 축사 계속 이어져

관리자  |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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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대사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신운예술단 내한 공연(신운 스펙태큘러)에 축하를 보내는 정계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인 안상수 의원은 우선 “신운 뉴욕예술단의 한국공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이 전한 중화예술의 르네상스’를 주제한 이번 공연이 중국 전통문화를 재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안 대표는 신운 스펙태큘러가 “동방의 아름답고 화려한 중국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아름답고 새롭게 창조한 세계 최고의 공연”이라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 신학용 의원


작년에서 신운예술단 내한 공연을 후원했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신학용 의원도 축사를 보내 한국에서 두번째 열리는 신운 공연을 축하했습니다.


신 의원은 작년에 공연을 보고 “가장 인상에 깊은 프로그램을 돈황석굴에 관한 프로그램이었다”며 “정치인도 돈황석굴에 불상을 조각하는 석공처럼 뭔가 몰입하고 정말 갈망한다면 국민의 생활을 더욱 낫게 하기 위한 해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는 소감을 밝힌 적 있습니다.


신 의원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중국 20대 왕조와 12개 민족의상과 민족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 김문수 경기도 지사


경기도 김문수 지사도 신운예술단의 내한 공연이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같은 유교문화원인 중국의 예술은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고 닮은 부분도 많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중국 문화의 진수를 보길 원하며, 특히 내년에는 경기도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대만 대표부 천용취(좌)와 금산 박동철 군수(우)


금산 박동철 군수, 주한 대만대표부 대표 천용춰(陳永綽), 경희대 교수이자 한류전문가인 강철근 교수도 각각 축신을 보내 신운예술단 내한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 경희대 강철근 교수


특히 경희대 강철환 교수는 작년에 신운 공연을 보고 “중국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품 속에 많은 감성과 감동이 담겨 있어 이 아름다운 예술로 인류가 승화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계와 시민들의 격찬을 받고 있는 신운 스펙태큘러는 22일 첫 공연을 마치고 오는 23일 오후7시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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