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중국인은 한국을 마음에 들면 가까이 하고 싫으면 멀리할 수 있지만
한국인은 중국을 싫어하면 좁은 데두리에 갇혀 살 수밖에 없다.
근래 미국과의 유대를 통해 돌파구를 열은 바 도 있지만
(사실 한국인 다수의 중일경멸심리는 미국과 서양에 자신들을 일치시키려는 심리가 있다.)
그 한계는 최근에 드러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쪽바리 짱깨하며 경멸의 언어를 뇌까리며 우월감아닌 우월감을 만끽하려는 부류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철없는 아이라든가 외국시장과의 교류가 필요없는 저급한 업무에 종사하는 자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