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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더 이상 티벳의 인권을 논하지 말아 부시캐야!
이름 : 히말라야
2006-07-04
미국은 자칭 세계 국제경찰로서 특히 인권에 대해서 딴지 걸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자국의 인권 사정도 그다지 좋지 못하면서 말이죠. 특히 중국과의 대외교전에서 항상 언급하는 티벳의 인권문제.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청해철도(북경과 하싸를 잇는)가 개통하는데 가장 큰 힘을 실어준 나라가 되었습니다. 청해철도는 마오쩌뚱이 1950년, 티벳을 침공한 이후 제일 먼저 시작한 식민지통치사업 이었습니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중국은 고도가 높은 지역에 철도는 놓을 수 있어도 기차를 운행할 재주가 없는 나라입니다. 얼마전엔 아시안국가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고 난리부르스 친 일도 있고 물론 그 배후에는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한 것은 군사목적으로 개발한 로켓기술(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 덕분이었죠. 그런 대단한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950년이후 현재까지도 기차는 놓여지지 못 했습니다. 마오쩌뚱의 소원인 티벳에 기차를 놓는 것을 못보고 죽어서 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예들이 기어코 마오쩌뚱의 위업을 달성했네요. 기차가 놓인 진짜 목적은 티벳에 주둔중인 군사력으로 소요사태나 기타 준전시 상태 을 막지 못할 때 신속하게 군대를 파견할 목적으로 만든겁니다. 여행을 위한, 인민을 위해서는 그런 흑막 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처음에 언급한 미국의 대중국에 대한 딴지는 인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미국은 겉으로는 죽이네살리네 하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핵확산을 막기 위해 이란도 폭격한다고 하지만 예전에 이란에 무기를 팔아 먹었던 불량국가의 원조입니다. 이번에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청해노선을 달리는 기차(객차 포함)는 캐나다의 bombardier(봄바디어)라는 기차를 만드는 회사 것을 막대한 금액을 들여 수입한 것이고, 가장 중요한 기차의 엔진은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GE(제너럴일렉트릭)의 엔진이었습니다. 이 두 기업의 기술력이 없었다면 후진타오가 공산당의 수장으로 재임하고 다른 누 군가인 그 후대에 가서도 철도는 놓일 수 없었을겁니다. 이제 티벳은 철도가 놓이므로서 현재보다 더 급속도로 중국화될 것이며 주변국가 (인도의 델리까지 연장됩니다)들까지 연장되는 철도로 인해 티벳에서 제 아무리 큰 사태가 나도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는 티벳의 인권과 독립에 관한 단체가 많지만 자국의 기업에 대 한 성토는 없더군요. 도대체 무엇을 보고 남의 나라 일에 내정간섭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철도 가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철저히 막지 않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 미국정부(부시 는 진짜 십의 자식입니다. 아마 북한이 GE의 엔진을 단 기차를 수입한다면 지금의 금수조치도 무시하고 팔 놈입니다), 그에 못지않는 캐나다 정부. 실제적인 기차의 운행권은 중국이지만 권한을 가지게 만든 캐나다와 미국은 반 인권적인 나라로 영원히 기억되야합니다. 더이상 티베의 인권과 독립에 내정간섭 하지마십시오. 부시狗와 그의 충직한 똘마니인 폴 마틴 캐나다 수상넘아. 이런 넘들을 믿고 해마다 그 넘들 나라에 건너가 대중법회를 열며 공허한 메아리 로 돌아오는 설법의 대가 달라이 라마 14세, 이제 당신의 뜻대로 노후나 티벳의 포타라궁에 가서 사슈. 지도자들이 이러니 망명 티벳인들과 본토의 티벳인들은 영원히 개들의 노예로서 밖엔 살 수밖에 없습니다. 전 티벳엘 가기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지만 결코 기차는 타지 않을겁니다. 여행자들은 기차를 타고 티벳에 쉽게 가려는 소망은 이해하지만 저는 울분이 나 네요. 월드피스& 프리티벳은 여전히 쓸데없는 자위였을뿐인 거 같습니다. 참고 : http://www.bombardier.com/index.jsp  캐나다의 봄바디어        http://www.ge.com/en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 히말라야지역전문가변방의지킴이응암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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