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07.31(목)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펌) 중국 조선족들이 배가 불러 3D업체를 외면한다!
이름 : 그렇군
2006-07-10
우리 대한민국에서 왜 중국 조선족을 포함한 외국의 노동인력을 산업연수제니 무어니 하면서 이주시켜 고용하고 있는가? 가장 큰 이유는 소위 한국의 3D업체(힘들고, 더럽고, 위험하다는 업종들)에 한국인들이 취업하여 근무하는 것을 기피하고 있기에 중국 조선족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 인력들을 그 대안으로 초청해 근무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현재 이러한 상식이 깨지고 있다. 즉, 산업연수제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와 3D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 노동력은 대부분 베트남, 필리핀, 스리랑카등의 동남아 국가 국민들로서 이들은 결코 쉽지 않은 한국의 3D업체의 근로조건과 환경에 적응하며 나름대로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있지만 중국 조선족 중국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다. 즉, 일반 한국인들도 취업하여 근무할 수 있는 그런 기업들과 건축현장을 포함한 직장에 많은 수의 조선족 중국인들이 일하면서 그 결과 한국인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초청장을 받고 한국에 왔든지 친지방문 목적으로 한국에 왔든지 위장 결혼으로 한국에 왔든지 이런 조선족 중국인들이 현재는 배가 부를 때로 불러 과거와는 다르게 한국의 3D업체 근무를 기피하면서 일반 한국인들도 취업해 근무할 수 있는 그런 일터를 찾아 돈벌이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당연히 우선적으로 그런 일터에서 근무하여 가족들을 부양하고 생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수많은 한국인들의 고용기회를 그런 조선족 중국인들이 자리를 꽤차고 앉아 빼앗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잘 알고 현재 한국에 들어온 그런 조선족 중국인들이 빼앗고 있는 일터를 이제부터는 다시 되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 기관의 노력도 필요하고 한국인들의 노력도 필요하다. 철없는 감상에 치우쳐 한국의 노동시장의 현실을 외면한 채 중국 조선족 중국인들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대변한다면서 설쳐대고 있는 한국의 수많은 사이비 노동단체, 인권단체, 종교단체의 머저리들의 위선적 작동들도 이제부터는 과감히 척결해야만 될 의무가 우리 한국인들에게 있다.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521 펌) 古土工程으로 중국의 東北工程 놀음을 분쇄하자!!
그렇군
06-07-10 1486
7520 펌) 중국 조선족들이 배가 불러 3D업체를 외면한다!
그렇군
06-07-10 1529
7519 ‘연개소문 띄우려 양만춘을 낮춰?’ 시청자 쓴소리 [1]
세민
06-07-09 2686
7518 국적취득 허술
주먹밥
06-07-09 1462
7517 한국의 새로운 쇄국의 시대 [1]
1234567890
06-07-09 1585
7516 제조업자가 보는 FTA.. 원천기술없는 한국 [1]
ㅎㅎㅎ
06-07-08 1452
7515 야! 저 상황에서도 세끼는 이빠이 쳤네. [3]
ㅎㅎㅎ
06-07-08 1657
7514 재미조선족들 한인업소만에서 일한다고 했지만~ [8]
근성
06-07-07 1531
7513 연애에 대한 재미난 통계^
대한민국
06-07-07 1454
7512 홍콩 섹시스타 서기(舒淇), 한국에서 강제출국 [1]
연예
06-07-06 2732
7511 성범죄자에 대해 혹독한 미국처럼... [4]
본받자
06-07-06 1249
7510 미사일 발사가 중국의 이익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당혹
베이징
06-07-05 1377
7509 잠시.. [4]
06-07-05 1269
7508 中 개발 스텔스機는 ‘ 美기술을 훔친 것이다’ [4]
....
06-07-05 2714
7507 미국은 더 이상 티벳의 인권을 논하지 말아 부시캐야!
히말라야
06-07-04 1658
7506 여기에서 상해인들의 월급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1]
ㅎㅎㅎ
06-07-04 1649
7505 어떤 조선족이 본 한국드라마 열아홉순정. [11]
어린양
06-07-03 2018
7504 역사·민족주의가 시청률 도구? [2]
방송
06-07-03 1368
7503 바람속으로 사라져간 고귀한 영혼들
목격자
06-07-03 1287
7502 한국인들의 열등감이 동북공정 촉진했다. [3]
진실
06-07-03 147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49,877,685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