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한국인은 이제 더이상 중국 공산당 무리들의 간교한 東北工程 공작 놀음에 농락당해서는 안된다. 과감한 대처가 필요하다.
통일 한국의 가장 큰 방해세력이며 북괴 독재자 김정일과 졸개들의 망나니 놀음에 최대 보호막 맏형 세력이 되어 있는 중국 공산당 무리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놀이개감으로 취급하여 역사적, 영토적 패권주의로 슬슬 기어나가고 있으면서 스스로 제무덤을 파고 있다.
내 것은 당연히 내것이고 네 것도 내것이다라는 중국 공산당 모리배들의 탐욕적 역사관, 영토관의 산물이 중공식 東北工程 놀음인 것이다.
한국과 한국인을 향한 이런 용납할 수 없는 중국의 기고만장한 도전과 도발에 더 이상 침묵한다면 중국 공산당 모리배들의 버르장머리는 더욱 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중국 공산당 무리들의 간교한 공작을 한국과 한국인의 입장에서 당연한 古土工程의 이론, 실천으로 섬멸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인의 조상 국가와 조상 민족으로서 고구려와 고구려인의 진취적 기상을 이어받아 그러한 고구려의 잃어버린 고토(古土)를 당연히 되찾는 공정(工程)으로 중국 공산당 무리들의 광란적 東北工程 공작 놀음을 산산조작 내야만 되는 것이다.
이런 역사적, 영토적 당위성을 수행할 수 있는 국민은 오직 한국인에게만 있다.
중국 공산당 무리들을 현대적 사대주의로 극렬히 사대하고 있는 북괴가 이런 역할을 할 수가 있겠으며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 중국인들이 이런 당연한 역할을 할 수가 있겠는가?
오직 우리 한국과 한국인만이 수행할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