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한국정부의 근시안적인 정책이다..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기 위해 관광가이드자격증을 98년에 폐지시켰다..
따라서 자격없는 가이드가 판을 친다..
둘째는 한국에 있는 관광회사의 무사안일한 일처리이다..
싸야 온다는 생각에 아주 저가의 관광상품으로 중화권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데
계약상 맺은 약속과 다르게 아주 질낮은 여관이나 짝퉁을 파는 저질스런 쇼핑센터
로 가게 해서 한국온 기념품을 가짜로 사게 한다는 것이다..
세째가 자질없는 가이드들이다..
금방 KBS에서 방송을 잠깐 보니 한국가이드가 거의 다가 화교나 조선족이란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가이드들도 많고 한국의 역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대다수
중화권출신의 가이드가 관광객들에게 한국비하와 왜곡된 역사를 자기마음대로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한국가이드가 이런말을 하더군.. 중화권에 나가있는 한국관광을 위해 끌어들이는
가이드들도 한국인들은 20명도 채 안된다는것..
게다가 한국에서 활약하는 중국출신가이드들이 대만에서 오는 여성들을 성추행까지
한다고 한다.. 참 멋진 중국인들이다..
차마 중국인만 욕을 못하겠다..
이렇게 일이 크게 생긴건 분명 좌파정권의 근시안적인 사고와 질낮은 관광회사의
안일한 일처리와 자격이 전혀 없는 중국인들의 채용때문에 기인하는바가 크다..
그렇다고 중국인들이 어떻게 보면 같은 동족에게 성추행하는 것도 작지않다고 할수
있지만 내가 제일 분개하는게 감히 한국서 관광가이드를 하는 주제에 감히 한국을
중국의 속국인양 역사를 왜곡하고 폄하하는 중국인다운 행태때문이다..
이 사건들이 방송을 탄 이후로는 정부가 적극 나서서 자격없는 질낮은 화교나 조선족을
관광업계에서 추방하고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은 싸그리 잡아서 중국에 돌려보내주기를
강력히 건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