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파룬궁 추종자들이 우리동네 공원 음지 바른곳에 진을 치고 플랜카드 설치하여 광고 해대면서 자리잡고앉아 있었다..
우연히 목격한건데......어느 운동복 차림의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둘러 앉아 수련하고 있는 그들에게 500원 짜리 동전을 하나 던져 주시는 거였다.......
아마 할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떠돌이 약장수 즘으로 생각 하셨나 보다......
예전엔 한국의 장터에서 자주 볼수 있는 풍경이 약장수 풍경이지............
과연 파룬궁 추종자들이 그 동전을 어덯게 처리 하였을까?
먼저 줍는게 임자라고..........주위의 시선이 느슨해 질쯤해서 서로 차지하려고 뒤엉켜 싸우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