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탈무드..
탈무드는 유태인의 경전입니다.
기원전 586년,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유다와 베냐민 두 지파로 이루어진 유다왕국이 바벨론(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하여, 유다 왕국 사람들이 대거 바벨론(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서 바벨론(바빌로니아)의 종교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탈무드의 토대가 됩니다.
신'구약 성서와는 거리가 먼 유태교의 기초인 탈무드는 그렇게 해서 이루어졌습니다.
탈무드의 내용 중 일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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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방인이 유태인의 물건을 약탈하면, 유태인은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이방인이 유태인을 죽인다면, 이방인은 죽임을 당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유태인이 이방인을 죽인다면, 유태인은 죄의 문초를 받지 않는다.
(Sanhedrin 7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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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과 성교(性交)를 하면, 랍비로부터 매를 맞는다.
랍비는 말한다.
즉, 처벌된 그 유태인은 "당나귀 암컷과 성교를 했다"고:
(Berakath 5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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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을 공격하는 이방인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유태인을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성소(聖所)를 습격하는 것과 같다.
(Sanhedrin 5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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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게 율법(탈무드)을 가르치는 것은 금지된다.
(Hagigah 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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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은 단지 짐승이다.
(Yebamoth 9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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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는 ..... (긴 문장 생략) ..... 이방인은 인간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Niddah 4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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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있는데, 생략하기로 합니다.
유태인은 이방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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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태인과 이스라엘의 진실..
유태인은 사실 "아슈케나지 유태인(非유태인)"과 "셈 유태인(원조 유태인)"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슈케냐지 유태인"은 원래 "투르크(터키)계 카자르족"인데, 유럽의 십자군 원정대 주둔지와 투르크 제국 사이에 위치해 살고 있었습니다.
이 카자르족은 "제1차 십자군 원정대에 의해, 백인과의 혼혈아로 이루어진 투르크계 종족"입니다.
카자르 왕국은 십자군의 카톨릭교와 투르크의 이슬람교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부득이 유태교를 선택했습니다.
아무튼, 십자군과 투르크의 전쟁으로 인해, 카자르 왕국이 멸망하자마자, 유럽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탈무드 경전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카자르족이 유태인화 되어갔고 이른바, "아슈케나지 유태인(非유태인)"이 된 것입니다.
그 후, 미국에 건너갔다가, 이스라엘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셈 유태인(원조 유태인)은 이스라엘에 가지 않고, 미국과 유럽에 그대로 눌러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은 대거 지금의 이스라엘에 "민족 이동" 하였습니다.
현재, 이스라엘과 충돌, 냉전중인 "팔레스타인"은 원래 이스라엘 12지파 중의 한 종족이므로 셈족 유태인(원조 유태인)과 혈연 관계가 되지요.
우습게도, 이스라엘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세운 "유태인이 아닌 유태인의 나라"였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을 폭력적으로 내몰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스라엘"이 아닌 "투르크계 카자르 왕국의 후계 나라"로 세워진 것입니다.
셈 유태인(원조 유태인)은 그저 이스라엘을 바라봐야할 뿐, 미국과 유럽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가끔 팔레스타인과 그 주변 아랍계 나라에 섞어 살아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http://blog.naver.com/skytiger72/140004854072
[펌]
(고대 유대민족과 혈연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전체 유태인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이 유대인을 자처하면서 시온주의를 내세우며 팔레스타인 지역을 강제로 차지해버린것. 지금의 이스라엘인들은 유태인 행세하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카자르족)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