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집갑 땅갑 비싸지만 미국보다 살기는 좋아 미국은 무조건 식당들어가면 골치아픈 팁을줘야 하지만 대한민국은 팁같은거 안줘도되 그리고 밥먹으로 식당들가면 홍차 녹차 커피 아이스크림 과자 과일 <<<<이런거 서비스로 공짜로 준다 그리고 버스 지하철 요금도 엄청비싸고 가스세 전기세 물세 같은거 얼마나 비싼지 아느냐 그리고 식당가서 밥한끼 먹을려면 최소30불이상은 줘야해 걸어가다가 침뱃고 담배피다가 땅에다가 버리면 벌금이 엄청많이 나와 그리고 마음씨좋은 대한민국경찰같은 미국경찰은 단1명도 없어 한국경찰은 웬만한건 주의만 주고 바주지만 미국경찰은 바주는게 없어 미국에서 한달 교통비만 200불이 넘어간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집세못내거나 밀리면 주인들이 봐주고 다음에 내라고 말하지만 미국에선 집세못내거나 한달치 밀리면 그다음날로 짐싸서 바로 길거리로 나가야해 우리나라는 거지 노숙자도 핸폰가지고 다니고 인터넷하지만 미국에선 거지 노숙자들 핸드폰은 구경도 못하고 인터넷 공짜로 하지도 못해 <<<<이게 미국의현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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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선생 어린양은 말하길
미국의 "집세가 룸메이트로 들어가서 단칸방을 쓰는 게 한달에 최하 400불입니다.
아파트를 세맡으려면 적어도 700불에서 900불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집세는 어떤지 아십니까?
한국에서 소위 "원룸"이라고 불리는 단칸방을 얻으려면 몇백만원의 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아파트를 세맡으려면 천만원 이상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반면에 미국은 보증금이 몇십만원에 불과합니다. 미국에서 몇십만원 보증금을 받는 이유는 세입자가 더럽게 아파트를 쓰고 나가면 청소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일 세입자가 깨끗하게 아파트를 쓰고 나가면 보증금은 도로 돌려주지요.
첫달 월세가 무료인 경우가 많아 미국에선 몇십만원 보증금만 있으면 아파트에 당장 입주할수가 있습니다. 냉장고와 세탁기, 오븐과 레인지, 찬장과 옷장롱은 모두 아파트 안에 있기 때문에 살림기구를 따로 장만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파트 메니저가 입주를 축하한다고 위생용품 (화장지, 치솔, 치약)까지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베개와 이불만 갖고 아파트에 들어가면 됩니다.
UNHCR(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에 가서 희망국가를 선택할때, 편하게 살려면 한국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일하지 않아도 난민에게 아파트와 생활비를 제공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저는 미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미국은 월세 아파트에 살기 위해 몇천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아파트 (전세)에 살기 위해 몇억만원 (몇천만원)의 돈이 필요하지도 않으니 누구나 집다운 집에서 살수 있는 나라입니다. 생활비는 열심히 일하면 벌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굳이 한국에 가서 살 필요가 무에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미국은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자연이 있습니다. 이것은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엄청난 부와 재물인 것입니다. 나무들을 많이 심어 놓아서 미국의 도시는 마치 공원같고, 숲의 도시같지 않습니까? 중국이나 한국에서 살면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건축현장에서 날리는 먼지때문에 고생해야 합니다. 미국은 땅이 넓기 때문에 노는 땅이 많습니다. 말하자면 자연 그대로의 땅을 구경하는 셈이지요. 그러나 중국과 한국은 땅이란 땅을 모두 집짓느라 파헤쳐 놓거나 아니면 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논에다 물을 채워 놓았기 때문에 여름철만 되면 모기들이 극성입니다. 사람들도 얼마나 극성입니까? 어린양이 말한대로 한국은 "사기치고 남의 간빼먹는 '여우와 승냥이'만이 살아남을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정직하고 온순한 '토끼와 양'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