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선진국,중진국, 후진국과 상관없이, 또 어떤 나라에서도 지역마다, 도시마다 “살기 좋다” “살 맛난다 “:행복하다”는 생각은 다릅니다. 경제적 수준, 사회발전 정도, 국가기반, 생활환경, 주거환경과는 무관 합니다. 여러가지 데이타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만족되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까요?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사회보장제도가 좋은 나라라도 일자리가 없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사회보장비가 나오긴 하지만 정신적으로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버립니다. 공통적인 것은 선진국,중진국, 후진국이건 학력과 상관없이 일자리가 많아서 누구나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직업(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따른 사회적인 환경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사람들이 친근하고, 개방적이고, 서로 도와주고, 정직하고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회에선 고독함이나 외로움이 다른 사회에 비해 거의 없다고 합니다.(지역마다, 도시마다. 특정 국가에서건, 그 국가안에서건, 세계에서건 다다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쉽게 이야기 하고,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고, 친구가 되고, 여러 사람들과 친구로 관계를 유지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서로서로 도와주고, 마음을 열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선진국,중진국,후진국과 무관하게 이런 사회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매너를 지켜야 합니다. 모든 생활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며, 폐를 끼치지말아야 합니다. 즉,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그런 사회에선 살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이런 것조차 지키지 않는 곳에선 그 자체가 고통입니다.
또, 가족이건, 부모건, 친구건, 누구건 자율적,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타인에게 의존을 한다면 그것은 부담입니다. 사회구성원은 모두 스스로 행동해야. 타인에게 의존 하면 안됩니다. 자율, 자립은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여러가지에서 사람들을 의존한다면 서로 부담 스러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또 어떤 사회건 사회구성원들간에 신뢰,신용가 형성되어 합니다. 타인을 경계하고, 적대하고, 믿지 못한다면 그 보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남자-여자-나이-직업-학력과 상관없이. 그리 차별이 크면 안됩니다. 남자건 여자건, ..성적인면이건 어떤 것이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어떤 국가건 정치적으로 안정되어야, 정치상황이 불안한 나라에선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특정국가의 국가안보가 불안하다면 사회,정치,문화,경제 모든 것이 제대로 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