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떤 인터넷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 아주 올바른 지적 입니다.
잘 알다시피, 세계 어느 나라에도 노점상(Street vender)은 있습니다. 저는 노점상을 싹 쓸어 버리자고는 절때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대도시에서 노점상을 방치,방관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겟죠. "경제 어려운데 좀 먹고 살자!"
그러나, 노점상이 관리되지 않은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무허가의 상행위가 난립함으로서 전체 상권의 질서를 망칩니다. 결국, 그 상권자체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또, 무차별적인 노점상으로 거리에서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함으로 느끼고, 심지어 보행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곳도 한국엔 많습니다.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많은 나라에선 거리에서 사람의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권의 질서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게 Street vender(노점상)의 숫자와 위치를 엄격히 관리합니다. 특히 주요상업지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