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에서 노닥거리며 라면 쳐먹고 있는 짱깨 한놈..........옥수수를 뿐질러 버렸다..
난 조선족....한족.......짱깨..........구분하지 않는다............
전부 내 눈엔 짱개로 보인다..........
한국말을 하든.....북한말을 하든........연변말을 하든....중국말을 하든........전부 짱개로 본다..
감히 내나라 내 땅에서 노닥거리며 라면을 쳐 먹어?
난 그런꼴 못 본다...........
첨엔 조용히 하라며 정중히 부탁했고....짱개가 내말을 무시했다.......
그이후 결과는.........처참했다........
화장실로 끌고가............주먹으로 짱깨 안면을 수차례 강타하니.......입주디에서 옥수수가 떨어져 나오고......피가 졸라 흘러 내렸다...
똥이 남아있는 변기에 짱개 대가릴 쳐 들이밀고.........옷을 발가 뱃겨서.....옷은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다...
아마 그놈은 지금 대한민국에 온걸 졸라 후회하고 있을거다........
후회 할짓을 왜 하냐?